1번은 실수라 치치만 2번째 한거는 실수가 아니라 고의로 한거네요! 어떻게 대리까지 갔나 의문이네여??
2가지 상황으로 판단됨
1.같은 회사가 아닐때 경우협력업체끼리의 업무로 상호존중 위치로
완전 친해서 장난친거거나 서로 원수지만 일때문에 같이.일하는데
자기를 그회사 아래직원 마냥 명령내리는거 같아서 일부로 맥일려고 실수를 가장한 오타
2.같은회사 사람 경우때 윗사람 이지만 마치 군대에서 기수 열외처럼 직장에서 유령인간 취급받는 만년 대리(12년차)가 자기는 못하면서
시키기만하니 뿔따구 나서 실수를 가장한 고의성 채팅 사내에서는 인사권도 없어 잘보일필요 없고 무시하는 윗사람
p.s
군대에서도 똘+i가 있듯이 직장에서 그런분들이 존재함
다만 그런사람중 특이 케이스로 지각도 않하고 조용히 있는데
간혹 혼자 자기와 말하거나 눈치없이 행동해서 욕먹고거나 회사에 중대한 민폐를 하거나 먹을거에
민감한 식탐에 뚱뚱한데 가까이가면 알콜냄세또는 악취가 나는 사람 이런사람은 회사에서 짜를 명분도 없고 직원들도 싫지만 그냥 같이 가야하는 사태가옴 이러면 다음 연봉협상때 연봉을 동결시키거나 진급을 누락함 허나 기본연봉이 높아서
사직서를 내지 않고 버티는 사람이 더러 있죠 화사에서는 유령인간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