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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6-01 11:48
[기타] 로또1등 당첨되고 부모 손절한 아들
 글쓴이 : 혀니
조회 : 6,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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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놀라라 22-06-01 14:40
   
저 사건 아들은 어머니 집도 사드리고 했는데 여동생들이 문제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어머님은 글도 모르시는데  여동생들이 어머니한테 팻말 목에 걸고
저렇게 할때  시켰다네요
토왜참살 22-06-01 15:50
   
최소한 의자에라도 앉게해서 푯말잡게 했어야지 썩을것들.
트로이전쟁 22-06-01 15:55
   
저거 티비에서 본 그거 아닌가?

알고보니 딸이랑 사위가 자기엄마 부추겨서 오빠돈 빼오라고 해서 저리된걸로 아는데
첨단 22-06-01 18:26
   
인성 미달인것들 참 많아...
애즈한 22-06-01 18:58
   
스스로도 명분없는거 아니까
'여동생한테 당첨금 안 나눠준 ㅈ같은 오빠'라고는 말하지도 못하고
'어머니 버린 패륜아'라고만 주장하는 쌉거지 여동생 매제 연놈들.
개쇼 22-06-01 20:40
   
아니 왜 저런놈들이 당첨이 되는지 진짜
     
무한용병 22-06-01 21:47
   
뭐래는거야…ㅡㅡ
     
따끈만두 22-06-01 22:30
   
닉값.
     
지팡이천사 22-06-02 02:18
   
아이구 두야~~~
     
버거킹 22-06-02 09:25
   
난독증 환자 진짜 많네 ㅋㅋ
다같은생수 22-06-01 23:07
   
일용직으로 일하고 이혼까지 한 상황이면
그 동생들은 로또 당첨된 오빠를 평소 사람취급을 하지도 않았을 가능성도 농후.
아이가 저렇게 된 자체것도 무슨 연유인진 모르겠지만,
이혼과 아버지의 고단한 생활로 이탈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걸 빌미로 협박하고 범죄까지 저지르는 아주 추악하고 더러운 사람이네요..
얼굴을 보진 못했지만 어떤 관상인지, 그려지는 느낌이랄까.
토미 22-06-02 21:46
   
당첨되고 동생들에게 말하지말라고 한거보면
인격이ㅈ같았다고 생각들다
동생년이 오빠딸 임신한거 폭로하겠다는 거 보니
왜 오빠가 동생들에게 말하지말라고 한게
이해가 가네.
아무리 그래도 조카혼사를 박살내는걸로
협박한 수준보면....
찢째명이와 그 마누라가 생각나네
조카들하고 쌈박질하는 수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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