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생각부터 왜곡이 되어 있네...

자기자신도 운전석에 앉아
배우자를 조수석에 앉히기 싫다는 거면
OK~
허허허~...*.*

저런 생각이면 애초에 결혼을 통해 서로 같이 살아갈 생각이 없는거죠.

결혼하든 말든
저 논리가 내로남불이 아니면
알겠단 말입니다~
으하하하~...*.*

결혼을 했었구나..

아마 2008년 결혼 2009년 이혼 그럴꺼애요~

얼굴에 심술보가 잔득 있네... 자존감도 없어 보이고...

성형하고서 자존감 타령하는 여자임 ㅋㅋ

운전하는 사람이 한 명이라는 프레임이 웃기네요. 굳이 비교하자면 퍼시픽림의 링크 드라이버가 적절할텐데...같이 운전하며더 서로 도와준다는 생각은 못하는건가...

얼굴이 자꼬 바뀌네

이 여자는 남성혐오자죠

남성혐오자는 방송에 나오고 여성혐오도 아닌 건전한 페미 비판 하는 사람조차 방송 꿈에도 못꾸죠

운전석에 앉아보면, 운전의 고단함에 놀라게 되지...
조수석에 앉아서 편하게 갈때가 좋았다...는것을 깨닿는 때는...
이미 되돌릴수 없는 곳에 와있을때지...

해석 : 남편덕보며 공주대접 받고 풍족하게 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더라....

저런 여자 특징

자기가 주도하긴 싫어함.

장윤정: 누가 조수석이라고?

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

자기가 평생 주연으로 살고싶은가보지요.  잠깐의 젊음이 지나가면  서로 주연이 아닌 사랑하는 이들의 조연으로 살아가야 행복한 것 이거늘..  이런  중2스런 사고방식으로  출산율 0.8%가 나오고 있군요.

맞는 말이야. 조수석에 앉는 거야.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야 할때도 있는 거지...
뒷자리에 타야 할때도 있는 거고..

다만, 어디에 앉을지 서로 타협이 가능한 사람들이 당신의 일행이냐.. 아니야...
자신도 그런 사람이냐 아니냐지...

스스로 한계를 만드는듯 ㅇㅅㅇ 뭐 결혼 없이도 다양한 방법이 있긴 함.

저러다 나이 더 처먹고 얼굴에 주름이 자글자글 거리고 어디가 아프고 기력이 떨어질때..

아....내가 인생 헛살았구나! 절실히 느낌.

인생 별거 없음. 나이 들면 대부분이 느끼는 게 그때는 돈도 중요하지만 돈이외 가족이나 자기 건강에

더 중요하게 느끼게 되있음.  젊을때는 나이드는게 자기한테 안올줄 알고 나이들면 어쩔지 모르니.

자고로 여자가 홀로 나이 들어 쭈구렁 할매가 되서 그때는 형제 부모도 없이 겨우 개한마리 키우고

살면 인생이 얼마나 허무한지...그렇다고 돈이나 많나? 그렇다고 권력이 있나? 그렇다고 건강하기라도 하나..

요즘 결혼 안하는게 무슨 대단한줄 아는데...나이 들어봐라. ㅋㅋㅋ

남들 결혼해서 아이놓고 그 자손이 커가는걸 보고 때론 힘들지만 그래도 자기 가족을 이루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줄.. 나이 들어서 후회한들 ..

간단히 말할걸 엄청 꾸며 말하네

왜 저리 여성들을 선동하려고 할까..역시 돈인가

할말 많지만 하지 않...

저 분 결혼도 결혼 생활도 이혼도 이혼 후 생활도
모두 관심 없음.

노처녀 양성학교 교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결혼을 했었다니 놀랍네 ㅋㅋㅋㅋㅋㅋㅋ

운전은 하기 싫고 길은 내 가고 싶은대로 가고 싶고...

요약하자면

조수석에서 운전자 탓만 하다가 내려버렸다 이거 아냐...

본인이 주위 사람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정신병 있는 사람들은 저런 착각을 하죠...
남편이 경쟁자인줄 아는 가족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

여자 매력1도 없는 얼굴상

ㅄ같은..

그냥 지 이혼한 거에 대한 변명이자나... ㅋ

그러고보니 쟤랑 결혼한 남자는 무슨 생각이었던 거지?
전남편이란 넘이 더 불가해한 인간이로군...

넘겨주긴 뭘 넘겨 줘
상황에 따라 바꿔가며 운전하는 거지
사고 자체가 유연하고 시야가 넓으면 주도권이니 뭐니 이딴 소리 안하지~

조수석이 시름 직접 운전하면 되지않나
운전석을 안 내준단건가 말 안해도 모시지 않는단건가 하고 싶단건가 말고 싶단건가
섹수 칼럼니스트건 중1 기집애도 아닌 글쟁이가 지 감정도 제대로 설명 못하네

지가 운전할 생각을 하던가
시작부터 수동적이구만

결혼을 누군가의 인생에 얹혀 사는 형태라고 생각하는 것부터 틀려 먹었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조수석에서 졸면서 앉아 가는게 아니라, 번갈아가며 같이 운전할 생각을 할텐데...

다음생에는 중성으로 태어나길.

조수석의 개념이 없네.
조수석에 앉아서 퍼질러 처 잘 생각이었군.

음 전 조수석 스타일이라 .. 별 상관이 없는 거 같네요 소심한 사람들은 조수석이 나아요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해주지 않는다고, 저런식으로 합리화 하다니 ㅋㅋㅋㅋ

그냥 불쌍한 여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찐따 ㅋㅋㅋㅋ

저런뇬은 절대 가까이 해선 안되

뭔말이야?
걍 뭔가 있어보이는 말 하고싶어서 아무말이나 던진것 같은데

걍 슐

누구?

누군지는 모르겟으나......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인듯....
본인은 어떻게 태어낫을까???

쯧 쯧 쩝

늙어 봐라 이뇨나,

음.. 자기만족이겠지만, 시스템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였던게 아닌가?!

법이라는 울타리와 구속은 내가 만든게 아닌 타인에 의한 내 자유의지의 심각한 구속. 그 구속과 업박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해....  어느 범법자의 ....

자기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한 변명일 뿐. 이지만, 자신이 살려면 스스로 저런 생각을 해야만 하는데, 문제는 포장질이 심한 방송에서 저출산률과 비혼을 조장하는 역할로...

이상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죠.
저런 인간은 혼자 살았어야지...

케이블 방송에 여전히 자기가 무슨 전문가 인양 나오는거보면 참.. 기가찹니다 ㅋㅋ

아니 왜 이렇게 생각이 피곤해

현실은 매력이란 조또 없는 이혼녀...

그래놓고.. 다른 여자들도 결혼하지말라고 꼬득이고...
결혼한 여자.. 이혼하라고 꼬득이고...

프로 분란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