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노예들 쇠고랑 자랑하는거 ㅋㅋㅋㅋ
회사 지침 같은거 내려오면 지키면 되고 그전엔 아무 상관 없음
기업 전기가 얼마나 싼데 저런걸 ㅉㅉ 정말 한심한 노예
노예가 다른 노예 똑바로 일안하나 감시하는거 개 웃김 ㅋㅋㅋㅋㅋ
그거 신경 쓸 시간 있으면 국민 세금으로 전기 싸게 쓰면서 전기 되팔이 하는 기업이나 좀 찾아 주는게 어떨가 싶네 ㅉㅉㅉㅉ
네 알겠어요,, 왜이렇게 주눅들어 말씀하세요 죄송하게,,ㅠㅠ 제말이 맞고 님말씀이 틀리다는게 아니에요, 본문내용을 보면 전기사용자가 어떤 형태유형의 직원이느냐가 중요한거 같아요
회사일 내일처럼하고 맡은업무 충실하게 수행하면 저런거 눈에 들어 오지도 않죠 ,, 근데 저 내용만봐도 자기 잇속챙기는 사람으로 비춰지는데 좋은 시선으로 볼수가 없을것 같네요.
오너나 윗사람에게 마이너스될행동은 분명히 맞습니다,,그깟 충전땜에 쫌생이취급당하고 뒷말당하고 인사도 불이익 당하면 얼마나 상황이 그렇습니까,,
정액제라는 좀 다를껍니다.. 일단 한전에서 변압기 설치할때 회사 전기 사용량을 냉장고 컴퓨터 복사기 팩스 형광등 갯수까지 파악해서 기본적인 사용량을 산출하는데 초과부분까지 계산해서 용량이 큰걸 달게 하는데..그렇다고 요금이 딱 이정도다 정해진게 아니고 키로와트당 전기 단가가 달라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전에 회사에서 탕비실 비품금액이 정해져 있었는데(2주마다 채워짐) 한사람이 2틀만에 자꾸 다 털어먹길래 물어본적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먹으면 뭔가 본인이 손해보는 기분이라고 대답한거 듣고
와,... 이사람은 지 자식 입에 들어가는 것도 아까워할 인간이란 생각은 한적 있는데
전기는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그거 아끼다가 자신을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은 그닥 추천할만한 행동은 아닌 듯.
이건 타인의 눈치를 보지 말라는 것과는 상관 없이
자신의 평판을 관리하고 인맥을 쌓는 것의 문제 아닌가 싶음.
난 그런거 상관없다면 뭐 계속 하든 말든 관심 끄는 게 맞고.
그냥 친한 동료면 웃고 넘기는 것도 좋을 듯..
위에 계속 기업용 기업용.. 우리나라에 기업용 전기가 어딧나요 ? ㅡㅡ
산업용말하는것 같은데 일반 가정용 전기 비싸게 받아서 대기업들 혜택보는 구조는 맞지만 소기업 단위로 내려오면 첨에 전기 땡길때 몇키로로 계약햇는지에따라 다 달라서 엄청난 차이도 아닐뿐더러 윗글에서 회사가 공장이란 말도 없어요.
일반 상가에 회사 사무실이면.. 거기도 빌딩들어오는 전기가 얼마냐에 따라 전기세도 달라지고 엔빵일텐데ㅋㅋ 님들이 한번 사무실 내봐요 .싸단소리나오나 하하.. 하하하
사회적 비용을 개인이 유용한다는건 금액을 떠나서 바람직하지 않죠. 각 개인들이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각각의 영역에서 그러고 산다면, 별로 바람직한 사회가 아닐겁니다. 그 사회적 비용은 각 개인에게 전가 될꺼고..
그리고 저것 하나만으로 단편적으로 평가하긴 힘들겠지만, 곁에두고 싶은 사람은 아니네요.
검소한 마인드와 거지 마인드는 엄연히 다르죠. 막줄만 봐도 알법하네요.
뭐 저정도로 글 적을 정도면 평상시에도 밉상이었나보죠.
어딜가나 공공기물 자기 것처럼 쓰거나 가져가는 인간들 꼭 한 명씩은 있죠.
저건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마인드가 문제죠. 비단 전기 뿐일까요?
그런데 정작 저런 사람들은 뭐가 잘못인지 인지초자 못하는게 더 문제고....
제 생각으로 정리 되는 비난 측 의견을 들어보면 (물론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2가지 패턴 정도로 보이네요
1. 그냥 전기 도둑이다 -> 도덕적으로 이런 삶을 사는 녀석은 일처리 꼬라지 안봐도 비디오다
2. 이해는 해준다 . 실제로 피해는 미비하다 도둑은 아니지만 노골적인 뻔뻔한 생각과 마인드가 밉상이다
나라면 옆에 안둔다 정도인거 같ㄷ은데
회사가 문제 삼는 건
1. 회사에 끼치는 심각한 피해 배임 또는횡령,
2. 업무상 과실 & 사고 치고 잠수타기
3. 조직력을 해치는 트러블 메이커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수많은 진상들이 별짓거리를 다니는 회사에서 과연 이사람의 마인드가 모럴헤저드에
빠진 고쳐줘야할 진상케이스중 하나인가!!?? 라는 관점에서 봤을땐
원글에도 있지만 비품에 손을 대는 행위! 정도입니다.
전기 사용으로 인한 회사에 끼치는 손해에 대한 비판은-> 그냥 원칙주의자들의 교주의적 마인드로 밖에 안보여요
아까 말했듯이 업무 외적으로 사용하는 usb 실내 가습기를 사용하는데 전기 더 쓰는 거라던지 개인 물품 충전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니에요 나머지 [태도] 에 관한 비판적 견지는 본인이나 사회가 가지고 있던 [관습]과 인지따른 개인의 사견일 뿐입니다.
공금횡령, 비품 갈취는 토론의 여지 없이 비판 대상이고 이사람이 고쳐야하는게 맞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자신의 도덕관념이나 내 개인의 경험에서 우러난 자기 만족에 지나지 않습니다.
나때는 ㅇ말이야..회사에 충성하고 연차 쓰는건 꿈도 못꿨어~
출산휴가?? 우리떈 말이야 그런거 생각도 못했어~~
최저 임금? 그런거 하면 회사가 망하는 거아냐??
주 5일제 제도ㅗ? 회사 망하는 거 아냐??
자신의 가치기준에 따라 어떨땐 필요 이상으로 제어하거나 스스로를 조이기도 하죠
ㅋ절도를 옹호하거나 비품을 마음대로 쓰라는게 아니에요
회사차를 마음대로 개인이 몰래쓴다던지 휴지나 커피를 몰래 가저간다거나 하는 하는 무개념은 사회생활 경험자가 알려주고 지적 해주는게 맞죠 ㅋ 근데 전기 사용 충전 더했다고 전기도둑이고 회사 재산사유화다?? 이건 그냥 꼰대들이 자기 만족일 뿐이에요
회사조차도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전기 충전기 사용에 대해서 ㅋ 갑도 아닌 을에 위치한 사람들이 먼저 회사의 재산에 대핸 개인 사유화라며 먼저 공격하고 쉴드를 쳐줍니다..
고대 로마에도 일잘하는 똑똑한 노예들이 주인보다 더 주인의 재산을 보호하고 지키고 했었어요. 이게 마치 내가 관리하는 내재산이고 내 가문이고... 앞장서서 더 목숨을 걸거나 대대로 충성을 바쳐 일했죠.
물론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개념없이 행동하는 게 정당화 되는것이 아니라
옳고 그름에 있어 어느정도 융통성을 발휘하는 조직이 되는가... 자신이 지키는 가치관이나 관념이... 논쟁이 될 수준에서 벌어지고있는 일련의 사회현상들을 목도한다면 그것에 대해 유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사고의 확장을 가져보는게 어떨까 에요
저걸 보면서 뭐가나쁘냐 아직도 그런님들 계속있는데... 좋게봐줄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누가 자기집 애들 와잎 보조배터리들 매일 회사로 가져와 교체해대며 주렁주렁 충전하는걸 좋게봐요?
걍 사내동료들이나 상사들 사장 다들 눈살찌푸리고볼 진상짓이에요 대체 뭘 생각하시나 ;;
범죄영역인 도둑질이라 하긴 좀 그렇다 보지만 그걸 좋게봐줄 회사동료 사람들이 거의없을껀데 왜 자꾸? ;;
저딴 진상질 맨날하면 결국 받게되는 시선은 좀도둑놈 돈있으면서도 궁색질하는 진상 한심한넘 정도 시선이고
그회사에서 오래가기 힘들어요.. 그래도 괜찮다 맞다 생각되심 걍 내일부터 저위하고 똑같은짓 매일 해보심되세요
보조 배터리야 회사에서 충전을 하든 집에서 하든 필요하면 어디서든 하면되는거라 별일 아니라 생각되고 가족들과 나눠 쓰는거 같다는건 다같이 비난해주세요를 위한 글쓴이의 악의적 추측일뿐이긴한데
'집에가서 사용하려구요' 라는 이 대목에서 촉이 왔음.
저 정도의 사고를 지닌 직원이 고객응대나 거래처 상대한다고 생각하면 와우~~ 등줄기에 땀이 줄줄;;
어쨌든 사족인 가족, 비품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보조배터리를 회사에서 충전한다는 것만 놓고 본다면 별일 아니긴함.
글쓴이 같은 사람이 제 경험상 놓고보면 이간질 잘할 타입임 저런사람도 회사입장에선 별도움 안됨.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있는데,
회사내 물품 비용을 개인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범죄입니다.
금액이 1원이든 100만원이든 똑같은 죄를 받습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차이가 있다면 회사 비품은 정확히 물건이라는 눈에 뛰는 경우고, 전기는 눈에 뛰지 않는 것이죠.
애초에 회사에서 사용하기 위한 핸드폰 충전 등은 상관 없는 부분이지만, 처음부터 집에서 사용하기 위해 회사 전기를 사용한다면 범죄 맞습니다.
단지 그게 몇푼 안하기 때문에 서로 안건드리는것 뿐입니다.
이건 좀?
뭐랄까 허용범위내라고 해야할까요
배터리 충전해가는게 전기 얼마나 먹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끽해야 개인이 사무실에서 쓴답시고 자기 자리에 갖다놓고 돌리는 미니가습기 같은
전자제품들보다 딱히 더 심각하게 전기 먹을거 같지 않습니다.
그 정도도 허용못해줘서 뭐라고 하는 경우를 본적은 없고
아마 대부분의 회사도 그럴거 같은데.
탕비실에 있는 커피를 누가 남들보다 몇잔 더 마신다고 해서 뭐라고 하는 회사는 없죠
아예 그냥 째로 털어 집에 가져가는 인간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제가 볼때는 저 정도는 그냥 몇 잔 더 마신수준에 불과한 일 같습니다.
저러는 사람이나 저걸 뭐라하는 사람이나 가치판단이 잘 안되서 헛심 쓰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