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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7 16:29
[기타] 무적의 고양이 노랑이 ~
 글쓴이 : 별찌
조회 : 4,84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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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This 20-04-17 16:36
   
동물 키우다가 떠나보내면 슬픔이 너무 크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아무 동물도 안키웁니다.
     
카밀 20-04-17 16:37
   
저도요.. 동물들 보고 싶을 땐 유튭으로 대리만족..
보미왔니 20-04-17 16:39
   
ㅠㅠ
졸리다졸려 20-04-17 16:50
   
...앞에 슬픔 주의라고 적어주세요...불쌍한 노랑이...
한방해결사 20-04-17 16:52
   
난 저런거 못견딤.
영상으로 만족하야지..
축구게시판 20-04-17 16:53
   
강아지 고양이 다 키우고 있는데 개들은 아파도 1년여 이상을 아픈 모습을 보여주며 버티다 갑니다.

근데 냥이들은 멀쩡한거 같았는데 하루나 이틀 아프다 싶으면 순식간에 가버리더군요. 아프다는
표시를 할때는 이미 막바지까지 온거라 병원에 바로 데려가야 합니다. 냥이들은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을 안주더라고요.
Elan727 20-04-17 16:59
   
저도 지금까지 회사에서 키우던 짬타이거 4마리를 작은 언덕에 묻어줬네요..
에페 20-04-17 17:13
   
태풍 온 날 떠나간 냥이를 마냥 기다리는 어린 나를 기억 하는 나 ㅠ
winston 20-04-17 17:14
   
ㅠㅠ
지음 20-04-17 17:57
   
저도 첫 냥이 12살에 떠나보내고 안키우겠다고 다짐했건만.. 또 들여서 지금 네살입니다.

동물 화장장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ㅜ.ㅜ

화장장 사장님이 와서 부축했을정도.... 아.. 슬프네요.... 또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는게..
ultrakiki 20-04-17 18:27
   
안타깝네요.
기르던 고양이 떠나보낼때 가슴 너무 아펐는데...
쀍쀅쀌 20-04-17 18:34
   
어.....이거 엄청 슬프네요. 냥이들 보통 죽을때 사람 안보이는곳으로 가거든요....엄청 의지했다는 얘기네요.
이모씨 20-04-17 18:36
   
심장 사상충 감염으로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크고스트 20-04-17 22:18
   
심장 사상충이나 코로나 같은 감염증 중의 하나겠죠.
sunnylee 20-04-17 18:56
   
복받을거예요....
carlitos36 20-04-17 18:59
   
ㅠㅠ
미스트 20-04-17 20:07
   
아.. 우리 진아 생각 나네. ㅠㅠ
골드에그 20-04-17 20:09
   
귀욤냥..
분서크 20-04-17 21:51
   
짧은 삶
하늘나비야 20-04-17 23:53
   
ㅜㅜ 그래도 집사라고 끝까지 얼굴 보여 주고 갔네요 ㅜㅜ이제는 좋은 곳에서 아프지 배고프지 말고 행복해라 야옹아
유일구화 20-04-18 00:24
   
곧은 분
hODINg 20-04-18 03:18
   
아이고
오늘비와 20-04-18 09:14
   
ㅠㅠ
불쏘시개 20-04-18 10:05
   
동물은 죽을 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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