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의 남녀 차이에는 동감하는 바이나,
"똑같이 일하는데 돈 적게 줘도 되는 계층이 정말로 있다면..." 이라는 케이스는 존재합니다.
적게 받는 케이스 : 외국인 노동자 / 외형적으로 거부감을 주는 사람(장애 포함) /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
많이 받는 케이스 : 혈연 / 선천적인 지연
여자들이 워라밸에 치중하는 이유는 너무 확실한게 있죠. 여자들은 가장의 책임이 없기때문이죠. 저렇게 일하다가
시집가면 되기 때문에 뭐 집을 사야되는것도 아니고 누구를 먹여살려야되는것도 아니니까 ..저건 미혼인 여성의 경우에 해당하고 결혼해서 아이도 있고 맞벌이를 하는 여성이라면 열심히 하겠죠 .. 반대로 남자는
어느순간 가장의 역할을 맡아서 해야된다는 생각과 계속 살아남아야하고 집을 사야된다는 생각이 있기때문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겠죠. 결혼생각없고 자기혼자 즐기고싶은 남자는 저 위 말대로 칼퇴근 하겠죠.. 오너라면 그냥 일 잘하는 사람과 함께 가면 되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