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SKT는 잘 나가던 지들 서비스인 네이트온의 모바일화도 반대함.
자회사인 SK 컴즈가 카카오톡에 앞서 네이트온의 모바일화를 시도 했는데
이때 네이트온 사용자가 이미 천오백만명을 넘었기때문에 모바일화만 잘 되었어도
이후에 나온 카카오톡이나 라인이 지금과는 다른 위치였을지도 모름.
(개발은 이미 끝남 출시를 반대 또는 소극적 출시...)
아무튼.. SKT는 문자 발송에 따른 이익을 챙기려고 네이트온 모바일화를 반대 했고,
카카오톡한테도 싹을 자르려다 실패... (이건 모든 통신사가 같이 함..)
뒤 늦게 네이트온 모바일에 드라이브를 걸었지만 이미 카톡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