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대부분이 평지라던데 문제는 홍수

여자는 15살-18세에 대부분 결혼하고, 일부 다처제에, 산아제한도 안하고 하니.

우기 범람 때마다 경작지가 리셋되는 축복의 땅... 아무리 인구가 늘어도 다 먹여 살릴 수 있는 농경문명 최고의 땅.... 그런데 세계는 산업혁명, 정보화혁명으로 나아가고 있는데...여전히 농업뿐이니...

ㅇㅇ

갠지즈강이랑 브라마푸트라강이랑 만나서 이루는 패드마강이 실타래처럼 만든 삼각주가 국토의 모든것
산이 거의 없고 온천지가 진흙이라 서민들 주된 밥벌이가 진흙을 구워 벽돌을 만드는거..

방글라데시 다카에 섬유산업때문에 하천이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린다고
강이 쓰레기 천지임

저 아래 지도법으로는 러시아 크게 방글라 작게 나온

방글라데시 인도보다 기초 2차산업 가공생산은 좋은 편이라고..

뭔 요즘시대에 농경 어쩌고 저쩌고...
우크라이나나 미국수준의 농업 아니면 나라 경제수준에서 의미도 없는거.
그냥 미래경제모델 못 만들어서 못사는 베네수엘라같은 나라지.

저 넘치는 사람을 고급인력으로 만들면 발전이라도 할텐데 저 나라는 우리나라 못살때 만큼의 교육열이 없음

아직도 굶어죽는 사람이 있는 나라가 북한 다음으로 저 나라임

저나라는 가난한 사람이 자식 낳으면 공부 시킬 생각 이전에 그냥 팔 부러뜨리고 눈알 빼버리고 해서 구걸 시키는 사람도 가득한 나라

방글라데시 가면 구걸하는 애들때문에 돌아다니기 피곤할 정도

많은 인구는 힘이 될수도 있지만 그 인구가 어떤 인력이냐에 따라서 최빈국이 될수도 있음

못사는 나라일수록 피임을 하지 않음 그냥 낳고 굶어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여서 방치한 뒤에 애가 걸어만 다녀도 일시킴

인도보다 오염 심한데가 방글라데시라던데...

방글라데시 앞바다 완전 똥물이더라구요.  바다인데도 거짓말 안 보태고 수심 10cm 아래도 안보입니다.
정말 수심 10cm 아래의 동전 앞뒷면을 구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동전 자체가 안보이는 수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