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람들 진짜 못쓰겠네요.
유머 자체가 잘못된 풍자에 기반했다면 지적 받아 마땅하죠.
실제 문제 상황을 웃자고 풍자한 것은 유머지만,
그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이면 지적을 받아도 되지, 그걸 지적했다고 유머인데 왜 지적하냐니?
그냥 가만히 뒀으면 오히려 그냥 아 유머 게시글이지만 이런 부분도 알아야 겠다고 넘어갈 것을
다른 유머글에도 사실관계에 대한 얘기나 일정부분 진지한 댓글들이 안 달리는 것도 아니고,
그걸 개떼같이 달려들어서 저주에 비아냥에, 오히려 댁들의 댓글이 훨씬 불쾌함.
부끄러운 줄들 아세요.
유머글이 사실에 기반하여 풍자하든 없는 일을 상상하여 풍자하든
유머는 유머일 뿐입니다.
라는 말이 왜있겠습니까?
님이쓴 댓글은 비판이 아니라는 생각입니까?
똘치들로 넘쳐난다거나 개때같다는 단어구사가 난 제일 토나오는데 어쩝니까??
댓글들을 잘 읽어보세요 최소한 님이 얘기하는 개때같은 사람들이
남을 비하하는 쌍스러운 속어까지 구사하며 댓글을 달았는지
딱 두분이 그런 비하단어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이젠님과 하나둘넷님
한번쯤은 자신도 돌아보면 모순덩이임을 느끼실 겁니다...나또한 그런 경험을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없는 일을 상상하여 풍자하는게 유머라고 우긴다면 지적도 그냥 넘어가라는 의미입니다. 지적하는 글보다 그 지적하는 글게 죽자고 달려드는게 훨씬 보기 흉합니다.
그렇다고 님 포함 위에 지적한 사람들이 유머 게시판에 진지한 댓글을 하나도 안 달았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음. 전형적인 내로남불에, 누가 한 명 선동하니까 우르르 몰려 들어서 유머 게시판에 왜 지적이냐고?
심지어 잘못 된 사실도 유머라고 하는 것 자체는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리임.
풍자라는 건 사실에 기반하되 거북한 사실을 비판할때나 의미가 있지 허위가 들어가는 순간 기능을 상실함. 그건 유머가 아니오.
님 논리면 고등학생이 그린 윤석열 기차 그림도 없는일을 상상하여 그린 ‘잘못된 풍자’인데요? 윤석열이 기차는 아니잖아요? 근데 사람들한텐 멋진 풍자라고 칭찬도 듣고 말이죠. 첫댓도 미친놈이지만 이분도 약간 마인드가 이상하시네
님이 말한 개떼같이 몰려들어 저주하고 비아냥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요? 그저 지적해서? 진지한 지적한다고 뭐라하면 문제가 있지만 첫댓은 지적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말투부터가 글러먹었는데요?
땡겨 주던 밀어 주던 물건 생산 공장이 돌고 있다는 뜻. 즉 능력을 입증한 것.
자국이 미리 주문했던 것을 넘겨 준다는 것은 우리는 지탱할 능력이 있다는 전제로 넘겨주는거임.
한 행위에는 여러 뜻이 내포하고 있음. 실력이 되니까 국제적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줘야함.
내가 굶어 죽게생겼는데 남에게 내 밥을 줄 이유는 전혀 없지요.
저 전차는 싸인 하는 순간 원래 폴란드 꺼였음. 그래서 두 달만에 나온 것도 정확함.
아니 거래 당사자들이 그렇다고 하는데 누가 뭐라고 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