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이 웃기네  둘다 똑같네, 입장 바꿔 생각해보래 자기도 입장 바꿔 생각해보지 ? 부수는 건 잘못했지만 한편 이해도 가는 거지 , 싸게 살려면 하자는 생각하고 사야되는 거 아닌가?  애초에 그럼 시중가대로 사던가 ㅋㅋㅋㅋㅋ

이런넘이 지가 빚져놓고 집 넘어가면 저짓거리하는거지 ㅋㅋㅋ

경매로 넘어갔으면 남의 집이지 그게 자기 집임?
그리고 싸게 사는데 하자는 당연하다?ㅋㅋㅋ
중고로 물건 팔때 다 부셔놓고 제 값 달라고 하면 주겠음?
그나마 남아있는 가치만 떨어트리는 등신짓이지
님이 집 샀는데 전 주인이 도배 다 뜯고 형광등, 타일, 샤시 다 깨부수고 갔다고 생각해보셈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에 의한 손해배상 사유라서 전 주인이 다 물어내야함

가정교육을 못받은거암?
아니면 유독 유전자가 못나서 그렇게 빡대가리가 된거임?
아 뭐가 되었든 님 부모가 문제인듯.
어케 새끼를 이렇게 키워냈나;;

음 법원경매가 먼지 모르는건가..;;

저... 선생님..... 이해고뭐고 저래 부수면 손해배상 청구 법적처벌 당해요......
당장 걸리는게 감정평가 고의적 파괴 하락 이거 배상해내라하면 해야되죠

세상살이 험난하게 할 분이네 이분.... 뭐 집부순 사람마냥 인생막장 잃을게 없다면 납득가죠

이걸 옹호하네

남에게 넘어가니 심통 터져서 다 때려부순걸 이해하라고??

경매 넘어간 순간 지 집도 물건도 아님
싸게사건 헐값에 얻건 남의 것이 이미 된 것인데 그걸 심통나서 때려부순걸 이해하네 어쩌네

와우~ 능지 처참한 똥팔육 꼰대 마인드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화염병 들고 무지성 시위하면 잘할듯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부수고 싶으면 딱지 붙기 전에 했어야..
근대 채무자가 개인파산 상태면 뭐 답이 없긴 합니다.
저걸로 변제액이 줄어들어도 어차피 더 나올 재산이 없으니 ㅋ

전형적인 중국인 마인드

ㅋㅋ 입장바꿔 생각하자면서 자기 입장만 생각하네

좌생이 수준 알만하네 ㅋ

와, 정말 쓰레기같은 마인드네.

내가 대출 한 10억 땡겨서 주식투자 했다가 망했어. 그래서 집이 경매로 넘어갔어.
그럼 집 다 때려부시는게 이해 됨?

내가 되도 않는 사업 한답시고 친구들한테 10억을 빌렸어.
당연히 사업은 개망했어
그래서 10억도 안되지만, 친구들은 집이라도 경매로 팔아서 5억이라도 회수하려고 했어.
난 내 집이 개털리는게 빡쳐서 집을 다 때려부셔놨어.

이게 말이 됨?

진짜 미친 사람인가 싶음.

정확히는 경락허가결정 전에 부시는 건 본인 소유물을 부순 거라서 어떻게 못 함
경매로 쫓겨나는 사람 중엔 인생 막장인 경우도 많아서 잘 구슬려서 내보내는 게 정답

22222

뭐 그러면 그만큼 채무 변재가 안되는거죠 수리비 다 빼는거니 근데 뭐 님말처럼 경매로 집넘어가는경우 막장인생이 많아 잘구슬리는게 서로 피곤힌지는 안긴함

설마요~ 그렇게 법이 허수할까요~
재물손괴죄 대금지불 전이면 해당 안되겠지만
지불 전이라고 하더래도 담보인/권리인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방해했음으로 권리행사방해죄가 됩니다.
ㅎㅎ 이개 합법이면 아마 한국사람 성격에 ….

부수는건 어떻게 하지 못하겠지만
감정 평가 당시보다 가치가 하락한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감경하거나 매각 취소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만약 배당이 끝난 경우라면 매도인의 하자담보 책임에 의해 채무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무자력자라서 쉽진 않겠지만요

평가액이 낮아지면 결국 내 손해죠

https://m.blog.naver.com/lawhanseo2015/222873593692

저 영상 후기 궁금하다

경매로 집이 넘어갔다면, 경매전에 법원에서 직원들이 나와서 압류딱지 붙임... 그리고 고지도 해줌. 딱지 허가없이 제거하거나 딱지 붙은 물건 건들면 법적 처벌을 받는다고..

 근데 저렇게 한다는건 다 고지 받은 상태에서 엿먹으로 하는거. 법적으로 처벌받는걸 알고 저러는거임.

저런 사람이 오히려 다행일수도 있음

결국엔 지발로 나가겠다는 의미라서 ㅎㅎ

그냥 나가면서 낙찰자한테서 이사비용이라도 챙기면 될것을...

혹여나 경락대금을 아직 안냈다면

재감정 신청해서 낙찰가에서 감액신청하면됨

그럼 저 채무자는 도로 빚이 늘어나는 꼴이됨

만약 잔금을 치뤘다면 저사람 배당금 못 받아가게 지급정지 신청해야됨

빨리안하면 나중에 돈 받기 골치아파짐

경매넘어가는 상황이면 막장이라 돈없어서 경매넘어갔는데 부시고 불태워봐야 어디서 돈 받을래? 좋게 ㅌ좋게 해결해야지 ㅉㅉㅉ 막장인생 잃을꺼 하나 없는 인생을 무시하고있네 ㅋㅋㅋㅋ 재들은 감옥가면 땡큐라고함 먹여주고 재워주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감옥 가는게 그냥 놀고 먹으라고 감옥 보내는거 아님.
사람은 원래 아무일도 안하면 살기 힘들어요.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몸이 죽어나요.

그래서 감옥에 가면 노역 합니다. 징역이 괜히 징역이 아니에요. 금고라면 모를까.
징역 가면 역 해야 합니다. 즉 일을 해야 해요.
시급 2천원도 안되는 거의 막노동급 일을 합니다.

왜 시급이 2천원도 안되냐? 감옥 비용 따로 내야 합니다.
거기서 차감 되는거에요.
나중에 출소할때 시급 2천원 꼬박 쌓인 돈 찾아갑니다.

1년을 그렇게 하는거 보다 밖에서 1년을 일하는게 더 낫지 않겠어요?
먹고 싶은거 먹고...

그리고 막장이라 막 부수고 나가면 이건 반성의 여지가 없는거에요.
반성문 100장을 써내도 감안해주지 않아요.
보통 반성문 한 30장만 써도 나중에 판결문에 "반성하고 있으므로..." 가 붙는데
저런 경우엔 100장을 써내도 반성이란 단어 자체가 안나와요.

단어 문제가 아니라 감경이 안된다는 말이죠.

하나 더.
보통 저렇게 집이 넘어가는 경우는 사업하다가 망한 거 거든요?
근데 이렇게 사업하다 망하면 사기가 되요. 피해자는 투자자고요. 혹은 대부업자? 암튼...
이걸 무마하지 않으면 정말 사기로 감옥갑니다.

사업을 하다 망한 사람은요 그게 끝이 아니거든요?
다시 해야죠. 여건만 되면..
근데 사기로 들어갔다 나오는거랑 사기로 안들어가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누가 돈을 빌려주거나 투자 합니까? 사기로 들어간 놈에게...

재기가 힘들어져요.

이래서 경매 물건 사는 거 아님.

싸니까 사죠

경매하면 어차피 인테리어 다시 하더만     
대리석  빼고는 인테리어도 좋아보이지도 않네
저게 만약 수천만원 상당의 인테리어였다면???
꽁으로 날로 먹겠다는 건가?

이미 경매로 넘어가기 전에 물건들이나 기구, 시설물등 참관인과 관련직원
출입하에 싹다 둘러보고 사진찍고 확인하는데;
저렇게 되면 재물손괴죄가 되지 않을까 싶음.

절레 절레 도리 도리

화나더라도 참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