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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0 21:48
[기타] 조리원, 키즈카페, 사교육비.. 돈 아닌 게 없는 부담..news
 글쓴이 : 드슈
조회 :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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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6-20 22:34
   
근데 다른 거 다 거르고 저거 못해줄 거 같으면 한국에서 애 안 낳는 게 맞긴 함 10년 정도 만에 너무 많은 게 변했다 사회적 분위기가
가생이만세 24-06-20 22:56
   
우리 엄마 산후 조리원 가본 적 없다. 나도 키즈 카페 같은 곳 친구 생일 한번 아니었으면 안갔다. 근데 엄마 돈도 없으면서 나한테 왜 그리 학원, 과외는 시켰는지 나중에 커서 보면 다 돈낭비...
진실게임 24-06-20 23:32
   
"지 먹을 건 지가 타고 태어난다."

운명론적 낙관론이랄까, 예전에는 그랬는데...
구레나룻 24-06-21 00:03
   
여유없으면 애도 못낳은 세상이구나 ㅠㅠ
아나킨장군 24-06-21 00:42
   
부모가 게으르고 멍청하네요...
산, 계곡에 도시락 싸들고 가면 애가 파김치가 될 때 까지 신나게 놉니다.
자기 편하자고 키즈카페를 데려가서 한다는 말이 ... 에휴

나는 이번 주말에도 애들 데리고 우이동 계곡 갑니다.
이렇게 데리고 나가서 놀게해야 애들도 잘 놀고 나도 뿌듯하거든
무당파 24-06-21 00:53
   
최근에 놀랐음. 형이 자식2명에게 학원비만 350만원 쓰고 있다길래...
뭐 억대연봉이라 돈은 잘벌긴 하지만...(겨우넘긴걸로 암..)
그래도 세금내고 하면 실수령액의 거의 반을 학원비로만 지출한다는건데...
너무 과한거 아닌가...
illiill 24-06-21 08:00
   
91년생인데 우리 어릴때만해도 대충 사는게 비슷비슷하고, 즐길거리 놀거리가 없어서 대기업을 다니던 중소기업을 다니던 막상 애들 키우는건 비슷했었다고 봄.  요즘은 너무 다양하다보니 옷부터 교육 여행등 이제 차별화가 극명하게 갈려서 힘듬
코카인콜라 24-06-21 09:31
   
방목이 불가한 시대에요...
방목하면 같이 따라나온 애엄마들이 눈치를 주고
애를 학대한다고 판단하기도 합니다.
친구네 놀러갈려면 정말 부모끼리 친한집 아닌이상 놀러 못가고
미리 부모에게 연락줘야 갈수있습니다...
예전과는 한참 다르고
아이 보호를 위해 돈을 안쓸수 없는 시대입니다...
무한용병 24-06-21 13:06
   
내가 하지 않으면 다 돈이 드는게 세상이치입니다.

보육, 양육, 훈육, 교육,,, 전부 다 외부로 돌리지요. 그럼 돈이 듭니다. 그 돈이 없으니 힘든거고요.

그나마 현명한 부모님들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부하여 할 수 있는 것은 되도록 직접 하십니다.
그럼 돈이 적게 들지요. 그렇게 절약한 돈으로 부를 늘리거나 미래에 투자하십니다.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본인의 몫인데, 너무 시스템(환경) 탓만하는 것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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