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12-10 07:20
[기타] 한국 의료기술 수준.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030  

01.jpg

02.jpg

03.jpg

04.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3-12-10 07:45
   
맨 밑짤 서울 성모병원은 국적 소재지 다 싱가포르인데
     
전갈자리 23-12-10 07:57
   
영어를 읽어보면 바로 위 순위가 성모병원입
표기 오류인듯
아마도 카톨릭 ㅇ대가 성모병원인듯
내분비학쪽에도 표기 오류인 것 같음
스리슬쩍 23-12-10 16:05
   
하지만 서울이 지역별로 중증외상환자 사망율 젤 높다는거..
환자들 떠돌다 죽고..
물비 23-12-10 18:11
   
아산병원 진료 예약 잡고 약 3주~4주뒤 진료 예약시간 30분~1시간전 도착 접수-대기
예약시간 30분~2시간 경과 이후 호출 드디어 담당의 접견 1분~2분 끝.
나가서 간호사 관련 검사등 동선안내 받고 다음 진료검사등 예약 1주~2주뒤 접수
여기저기 무슨선 무슨동 몇층 어디가서 뭐하고 있다가 다시 가서 뭐하고
기다리다 무슨동 어딜가면 뭐가 있는데 거기서 뭘 하고 다시 무슨동 어디가서
그거 하고 선생님 진찰 예약 잡아줌 길면 한달.
미리가서 대기 또 예약시간 언제나 지나서 의사샘 얼굴 약1~2분 보고 나옴
간호사와 대화를 해야 하는데 간호사도 바쁨
심지어 기다리고 기다려서 겨우 대화하는데 아까 안내받은 사람 다시 와서 말끊고
대답 해주고 알려 주면 또 물어 보고
큰병원은 큰 병 뒤질병 아니면 안가는게 개편함
     
마칸더브이 23-12-11 20:26
   
의사수 늘려야 되는 이유죠
MAXIMUM 23-12-10 20:15
   
공부 잘 하는 애들 죄다 의사 됐으니...
기초 과학은 망하고 의학만 눈 부시게 발전
눈팅만랩 23-12-11 13:50
   
본인 아산병원 입원 실화

구급차 타고 응급실 들어갔는데 응급 여부 심사.
응급 아니면 탈락
고홈 아니면 딴병원
응급인데도 빈자리 없으면 탈락

심혈관계 응급으로 갔는데 응급 심사 통과
하지만 빈 침상이 없어서 다른 병원 가야하나 고민하는데
심장응급 침상 1자리 있어서 다행히 입원.

수술하고 이제는 일상생활 함.
당시 자리 없었으면 돌다가 돌다가 구급차에서 갔을수도...ㄷㄷㄷ
찍수니 23-12-12 00:42
   
흔히들 한국은 의술은 좋으나, 의학은 약하다고 합디다.
 
 
Total 2,8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 [기타] 최근 영화화 된 실제 사건.jpg (8) 드슈 12-15 4423
147 [기타] BBC] 얼마 전 목선타고 탈북한 사람 인터뷰 함.jpg (10) 드슈 12-15 4423
146 [기타] 아내 몰래 수능 공부해서 의대 합격해버린 남편.jpg (15) 드슈 12-15 3072
145 [기타] 약스] 라면 끓이기 달인.jpg (7) 드슈 12-15 2511
144 [기타] 디갤] 좋소 생산식 첫월급 및 후기.jpg (9) 드슈 12-15 2611
143 [기타] 스압] 하루 3시간 운영하는 순대국밥집..jpg (6) 드슈 12-14 4115
142 [기타] 우리나라에서 억대 연봉 받는 직업.jpg (15) 드슈 12-14 4329
141 [기타] 농협을 왜 가는데? 여긴 은행 없어?.jpg (11) 드슈 12-14 4127
140 [기타] 돈찐블로그] 대전의 소창 순대국집 리뷰.jpg (1) 드슈 12-14 2830
139 [기타] 요소수 홍길동전 (11) Verzehren 12-13 6401
138 [기타] 샤워할 때 욕실화 신는 걸그룹 처자.jpg (20) 드슈 12-13 6206
137 [기타] 탈옥이 합법인 나라.jpg (5) 드슈 12-13 4171
136 [기타] 돈찐블로그] 13,000원짜리 칼국수와 수육.jpg (6) 드슈 12-13 3456
135 [기타] 2024년 공휴일 총정리.jpg (3) 드슈 12-13 3341
134 [기타] 한블리] 6억짜리 람보 사고내고 피해자랑 친구로 지낸 썰.jpg (4) 드슈 12-13 3664
133 [기타] 뒷차가 신경질적으로 빵빵거림.jpg (25) 드슈 12-13 3951
132 [기타] 백종원을 2년 동안 쫒아다닌 창녕군 공무원.jpg (3) 드슈 12-13 3426
131 [기타] 여러 조언중 당신의 관점을 바꿔준 것은 무엇인가요?.jpg (3) 드슈 12-13 1573
130 [기타] 엽기] 친동생의 목을 도끼로 내리쳐 죽인 14살..jpg (11) 드슈 12-13 3618
129 [기타] 여친이 만든 동거 룰.jpg (4) 드슈 12-13 3173
128 [기타] 고전] 23년 동안 연애한 썰.jpg (5) 드슈 12-13 2697
127 [기타] 펌) 알츠하이머(치매) 증상 고백했던 김창옥 강사 근황.jpg (5) 존재의온도 12-12 4534
126 [기타] 구글 올해 최다 검색 레시피는 `비빔밥`.jpg (5) 드슈 12-12 3815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