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기사님들이 이런거에 묵시적으로 동조했겠죠? 입꾹닫하면 알아서 콩고물 떨어질테니.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노조원들은 약하고 착한 사람들..
기업은 힘 쎄고 나쁜놈..
이런 식으로 알게 모르게 교육 받아왔는데
현실에선 그게 항상 진실은 아니던

노조가없는 노동자들이 약한거지 노조가 있는노동자들은 더이상 약하지않죠...

전 노조 자체가 노동자라서가 아니라 힘 있는 집단이니까 될 수 있는 거라 봅니다
현장에서 금속노조가 빨간 띠 두르고 자기보다 힘없는 하청 근로자들 일 못하게 갑질하는 것도 봄
그거 보고 '아.. 이 새기들은 노동현실에 관심 있는 게 아니라 지들 배때기 평수 늘리는 거에 관심 있구나..'하고 이해함
그 후로 노조라면 곱게 보이지가 않음

저 노조는 첫단추부터 이상한 보여주기쑈를 많이하고 기자들 모아서 언플 존내 많이 해서 나는 첨부터 비호감였음

노조가 약자라던 인식은 옛날얘기...
걍 힘있는 이익단체일뿐...
노조 집행부가 파업안하면 회사랑 짰다고 어용이라 매도함...
그래서 노조집행부는 치적을 위해 관성적으로 무조건 파업함...

노조... 약자를 대변해주면서 생긴 알량한 권력으로,

오히려 갑질하다 일 치르네..

결국 노동자들은 다시 외면 받겠지. 

노동자들이 지들 대변해주는 노조관리를 제대로 안한 댓가는 치뤄야지.

택배노동자들.. 앞으로 좀 힘들겠군. 나부터도 이제 색안경을 쓸 듯.

건축현장에서도 민노 한노 그 거지들 때문에 얼마나 속앓이들을 하는지... 늦게 출근해서 일찍가면서도 일은 안하고 뒷짐지고 다니고 참 거시기하지... 거기다 합법적 거지들은 차 대놓고 확성기 틀어 대놓고 일 안주면 이 현장 망한다는 소리나 하고...

민노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노조라고 말 할 수 없지만, 진짜 일반 정치인 비리는 아무 것도 아님.
잘못 되어도 한 참 잘못되었음... 누군가는 뜯어 고쳐야 하는데, 이미 무소불위 집단이 되어 버렸음.

노조가 필요하긴 한데...
저런 노조는 퇴출시켜야지

어느 조직이나 저런 폐해는 있기마련임. 단지 저런게 발견되었을때 그 집단이 어떤 행동을 하냐가 그 집단을 판단하는 기준이됨.

대부분의 집단은 저런게 터지면 지금사태를 어떻게든 대충 무마시킬려고 하는게 제 1순위임. 제2순위는 핑계를 대면서 자기들 합리화시키죠.

택배노조 반응

택배노조에서는 '일부 조합원들의 괴롭힘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노조원들이 대리점을 포기하라는 요구를 한 적은 없었고, CJ대한통운 지사장의 요구로 대리점 포기 각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라고 주장하였고 덧붙여 '이씨는 여기저기에서 돈을 빌렸다.' 고 인터뷰 하며 책임전가중

그러면서 모 유튜버에게는 해당 소장은 월 4~5천만원 벌며 고가 외제차 몰고 다닌다고 주장.

월 4~5천만원씩 버는 사람이 여기저기 돈빌리고 자결한다는 말도 안되는 개소리시전하며 책임전가중..

노조가 필요한건 맞음.

근데 그 노조도 사람이 만들었기 때문에 삐뚤어지는 경우가 많음.

잘잘못은 당사자나 그 단체에게 따지고 책임을 물으면 됨.

엉뚱한 노조 자체에 묻는게 아니라.

그 단체가 민노총이라는 괴물집단.

노조라는 거대한 권력으로 사업주들 죽음으로 몰고가는 괴물집단 자체를 책임지고 없애버려야함.

이미 한국 노조. 특히 민노총은 노동자를 대변하는게 아닌 기득권 집단이 되버림. 조직자체를 없애버리고 주동자들은 사법처벌 확실히 해야함. 방역수칙 위반한 위원장부터 확실하게 징역 살게해야지.

당신이 무슨 권리로 민노총을 그런 집단으로 만듦?

미디어에서만 보는 모습만 보고 그게 전부라고 믿는 수준임?

그럼 민노총을 없애서 생기는 피해는 당신같은 사람들이 보전해줄거임?

도대체 무슨 권리로 말을 그리 쉽게 하지?

민노총이 없어서 피해보는 사람들은 민노총 회원 뿐입니다.
민노총 회원들은 본인들만 떵떵거리는 월급 받아가고 역차별 벽만 드득히 새웁니다.
일에는 관심없고 쉽게 돈만 벌어가고픈 사람들..

연봉은 자연스러운 시장원리에 의해, 결정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유입과 경쟁해가며 연봉 협상을 해야합니다.
하지만 깡패짓으로, 정당한 협상도 못하게 하며 자신이 원하는것만 요구합니다.

사업자는 신규 직원을 고용할 기회마저 박탈당합니다.
매년 쏟아지는 졸업생들은 민노총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나중에 나를 지켜줄 든든한 우군??
아뇨.. 내 일자리 차지하고 눌러붙은 괴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괴물이 아니고 뭘까요? 귀신?

미디어에서 민노총에 대해 본거 말고 님이 직접 알아본 내용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일에 관심없고 돈만 쉽게 벌어가는곳 있으면 말해보시고.

시장의 논리에 맞지 않는곳 말해보세요.

신규사원 고용기회 박탈한곳 말해보시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미디어에서 본 몇장면 가지고 진실인것 처럼 믿고 그것으로 엉뚱한 사람들 괴물로 만드는 댁이 더 괴물은 아님?

죄송하지만 민노총은 쓰레기임.
자기들만의 이익집단일뿐 노동자의 권리? 그딴건 없음.
민노총 없애고 다시 올바른 노동조합을 만든다면 찬성임
그리고 노동운동하면서 급여 받아가는 쓰레기는 없애야 함.

님도 마찬가지 미디어에서 본거 말고,

님이 민노총에 대해 직접 알아본 내용이 있으면 말해보세요

노동자의 권리가 뭔지는 아세요?

민노총이 무시한 노동자의 권리가 뭔지 말해보세요.

민노총 없으면 찬성? 한노총이 노동자의 권리를 제대로 챙겨준다는거임? ㅋㅋㅋㅋ

노동운동하면서 급여받아가는 쓰레기가 누군지도 말해줄래요?

노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자들이 노조를 장악한다면 그런 노조는 없애야 함...

택배노조간부들은 일단 다 사퇴해야하는거아닌가..

예전에 아버지다니던 회사 노조위원장은
체어맨에 기사 딸려있고
사측 고위직들이랑 고급 술집이나 룸 다니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