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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4-09 15:34
[안습] 후배 때려놓고 sns자랑, 등교 정지 처분 뒤엔 가족 여행.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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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nifique 24-04-09 15:37
   
우리 엄청 예전에는 절도범이 생각보다 꽤 있었다 지갑 훔치는놈 등등 심심찮게 보였는데 나이들고 정신 차리고 보니 요즘엔 그런 걱정은 전혀 안하고 산다

왜? 온통 cctv 때문에 어지간한놈은 결국 다 잡히니까 안하는거다

다른거 없다 학교폭력 애라고 봐주지 말고 강력한 처벌 하나면 모든게 해결된다

내가 얘를 괴롭히면 ㅈ되는구나 이거 알면 절대 못한다
체사레 24-04-09 15:38
   
가해자의 인성은 어디서 온 것인가?
     
카티아 24-04-09 16:05
   
콩콩팥팥
스리슬쩍 24-04-09 15:53
   
처벌이 약해
카티아 24-04-09 16:06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지인이 학폭에 대처하는 방법 알려줬음..

중요한건 증거와 증인 확보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이게 확보가 되면 바로 경찰서 고소부터 접수하고, 촉법이라 형사처벌 안되겠지가 아니라, 촉법이라도 10세이상이면 조사하고 법원감.. 가정법원 소년재판이 가능해서 심할경우 소년원행 가능함..

그리고 경찰서 접수와 동시에 학교건너뛰고 지방교육청에 바로 학폭위신청하면 됨.. 학교에 넣을경우 학교단위에서 사건 무마할려는 시도가 90%이상 확률로 일어나니, 바로 지방교육청에 민원넣으면 학교는 어쩔 수 없이 학폭위열리고 공개적으로 처리해야 해서 사건 무마할 확률이 낮아진다고..

또 사건이 진행되면 민사손배소도 같이 진행하면 된다고 함..

얼마전에 보배아재가 이와같이 진행해서 인실ㅈ 사이다 결과 나왔었음..
에페 24-04-11 12:43
   
콩콩팥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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