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크게 있으려나

확률론이 엉터리 학문이 되면 의미 있는 정보가 됨.

그 전에는 쓰레기 임.

확률은 참...

여기 타율이 4할인 타자가 있어요.
자 질문..

이 타자는 어떤 공이든 4할로 쳐서 4할일까요?
아니면 이 타자가 그동안 친게 4할이라서 4할일까요?

정답은 후자 죠?
이게 어떻게 과학이 되지?

생각해보니 확률은 과학이라고 해서 멘붕온 물리학자들이 많죠?
양자 역학에서요.

근데 양자역학적으로 확률을 이야기 한다면, 이건 상자 안의 고양이 아닌가요?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한... 중첩상태.

저것도 그거라고 생각해요.
당첨도 되고 당첨 안되기도 한 중첩상태.

그럼 결론은 저 숫자들 당첨 확률이 높은거야? 낮은거야?
이 해답은 "아무도 몰라" 입니다.
중첩 상태거든요. 그래서 아무도 몰라요. 일단 질러 보세요. 그럼 결과를 알겠죠.

158-174회 나온 횟수 비슷비슷함

저거 잘만 이용하면.... 확률을 200만분의 1까지 줄일 수도 있겠는데?

ㅆㅂ 아무리 질/알을 해도 3개 이상 맞지를 않아~~~~~~

ㅋㅋㅋ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