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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24 01:55
[안습] 의사 말 드럽게 안듣는 애엄마.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684  

1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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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4-01-24 06:12
   
자식보다 개가 더 중요하다는 거네...
퀄리티 24-01-24 06:20
   
애가 아닌 지가 피부병 걸려도 저럴까
beebee 24-01-24 08:27
   
저건 생각이 없는거지...뇌절의 생활화
썩도리 24-01-24 08:36
   
MZ부모라 그런가 말 드럽게 안듣네...
하긴 본인들부터 학창시절에 욕이 인사고 차가 와도 안비켜주고 선생님,어른보길 우습게 알았던 세대니
자기특화가 아주 잘된 사람들이니 당연한거지.
     
다같은생수 24-01-24 12:19
   
말을 못알아 먹는.. 그냥 기본적인 지능이 좀 떨어지는듯;
줘패도 못알아들을듯;
아나킨장군 24-01-24 09:10
   
미친...
땡말벌11 24-01-24 10:18
   
철이 없네.
네오님 24-01-24 10:43
   
아토피,두드러기 이런거 심해본 사람만 심각성을 알죠.
근데 저분도 비염있다는거 보면 알러지성 비염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본인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산거군요
어설픈직딩 24-01-24 10:50
   
MZ건 모건 다른건 모르겠고 개념이없고 자기 1도 손해 안봐야하는 인간들이 저런 멍청한 짖을함
왜냐 지 꼴린대로 살았으니  자신에게 해가 되도 자긴 하고싶으니까 이성보다는 자기 욕구부터 실천하는거임 그게 남을 죽이던 자기 자식을 죽이든 자기 부모를 죽이던 본인 자신을 죽인다고 해도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거임 저아이는 저런부모덕에 선전적으로 아토피를 달고 살거임

P.S극단적이긴 한데  악마가 너 소원을 들어줄게  대신 니 영혼대신 니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친구 영혼을 가져다 줄래 그럼 ok 할 인간들임

이런 이유
1.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아서 고생을 모른다
2.절재력과 인내심이란것을 모른다
3.군대를 안갔다와서 본인이 손해를 보는건 절대 죽어도 못본다
4.군대를 안갔다와서 분명 내가 담당하고 최종 책임자가 본인인데 내가 실수한게 아닌데 왜 핵심사업에 책임을 지고 본인이 손해를 보거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하는지 모른다.
어설픈직딩 24-01-24 11:05
   
군대나 사회 초년생분들이 계실겁니다름 직딩으로 오래 있는사람으로써 팁한가지 줄게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나와 주변에는  나랑 친한사람 나에게 을인 사람 나에게 갑인 사람
나에게 갑인 사람이 나에게 무었을 원하고 그원하는것을 해줄수 있는사람이 일잘하는사람보다 승진도 빠르고
인정을 받아요 일잘하는것과 나에게 갑인사람이 필요한 리즈를 찾는건 다르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눈치와 재치 그리고 유도리가 있으면 남들보다는 빠르게 올라갈수 있다는것을 아셔으면 합니다.

P.S 저보다 머리좋고 학력좋고 암기력좋고 일잘하지만 그동기생보다 제가 연봉 및 직급 그리고 임원진들이 저만을 찾아요 왜그럴까요 나에게 갑인사람들이 무었을 원하고 무었을 그리는것을 알기 때문에 단지 일잘하는 친구보다는 큰그림을 보는 사람이 더 편안하기 때문이죠
하관 24-01-24 12:18
   
개를 키워야 유산 상속을 받을수 있다라던지... 뭐 사정이 있을수도 있겠지
멀더요원 24-01-24 16:23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건 그냥 우동 사리..
무당파 24-01-25 00:20
   
뭐 요즘 하도 난리이신 개맘들이 많아서... 개도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지.ㅋ
자식 둘중 하나를 버리는거라 생각할려나?ㅋ
마칸더브이 24-01-25 10:20
   
집요하네 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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