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건 모건 다른건 모르겠고 개념이없고 자기 1도 손해 안봐야하는 인간들이 저런 멍청한 짖을함
왜냐 지 꼴린대로 살았으니 자신에게 해가 되도 자긴 하고싶으니까 이성보다는 자기 욕구부터 실천하는거임 그게 남을 죽이던 자기 자식을 죽이든 자기 부모를 죽이던 본인 자신을 죽인다고 해도 자기 하고싶은대로 할거임 저아이는 저런부모덕에 선전적으로 아토피를 달고 살거임
P.S극단적이긴 한데 악마가 너 소원을 들어줄게 대신 니 영혼대신 니가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 친구 영혼을 가져다 줄래 그럼 ok 할 인간들임
이런 이유
1.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아서 고생을 모른다
2.절재력과 인내심이란것을 모른다
3.군대를 안갔다와서 본인이 손해를 보는건 절대 죽어도 못본다
4.군대를 안갔다와서 분명 내가 담당하고 최종 책임자가 본인인데 내가 실수한게 아닌데 왜 핵심사업에 책임을 지고 본인이 손해를 보거나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하는지 모른다.
군대나 사회 초년생분들이 계실겁니다름 직딩으로 오래 있는사람으로써 팁한가지 줄게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나와 주변에는 나랑 친한사람 나에게 을인 사람 나에게 갑인 사람
나에게 갑인 사람이 나에게 무었을 원하고 그원하는것을 해줄수 있는사람이 일잘하는사람보다 승진도 빠르고
인정을 받아요 일잘하는것과 나에게 갑인사람이 필요한 리즈를 찾는건 다르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쉽게 설명해서 눈치와 재치 그리고 유도리가 있으면 남들보다는 빠르게 올라갈수 있다는것을 아셔으면 합니다.
P.S 저보다 머리좋고 학력좋고 암기력좋고 일잘하지만 그동기생보다 제가 연봉 및 직급 그리고 임원진들이 저만을 찾아요 왜그럴까요 나에게 갑인사람들이 무었을 원하고 무었을 그리는것을 알기 때문에 단지 일잘하는 친구보다는 큰그림을 보는 사람이 더 편안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