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르세라핌은 저 일 때문이 아니지 않나? 코첼라에서 라이브 처참한 사건때문에 이미지 망하고 그이후 사쿠라가 노래못해도 우리에겐 최고의 무대였다는 발언이랑 그 빡큐 동영상 채원이가 올린것 때문에 여론 더 나빠지고 가장 결정타가 그 일을 계기로 다른 그룹들이 라이브 자랑하는걸로 바이럴 잡고 라이브 실력문제가 대두되면서 르세라핌 이미지가 결정적으로 나락간걸로 알고있는데
첫 회견 불쌍 프레임 만들며 모자쓰고 욕지거리 하다가
1심 판결 후 온갖 치장하고 웃으며 회견하던 민씨 보고 사기꾼은 운명적으로 타고 나야 함을 느낌.
인면수심 철면피도 타고 나야 가능 함.. 나 같은 일반인은 범접 못함..
리플리 증후군 처럼 민씨 같은 사람은 거짓말 폴리그래프 같은 테스트도 땀 한방울 안 흘리고 무사 통과 할 듯..
진심으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고 사기 연기에 올인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