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권위에서 학생들을 구제해야 한다고 성명을 내려나?

드디어 문제의 그 약품이 한국에도 들어 왔구나 스벌

드디어 들어온게 아니라 펜타닐은 원래 쓰고 있던 약임

저거 말고도 마약성 진통제 종류는 엄청 많음

관리 감독 개빡세게 하는데 저걸 어찌 구했대?

예전이라면, 본드나 부탄가스를 흡입했을 애들입니다. (뭔가 가족에 문제가 있거나, 좌절을 심하게 겪고 있겠죠...)

지금은 그보다 쎈 다른 물질인 마약을, 텔레그램 등으로 얻기 쉬워졌을 뿐.

미액 복용에 대한 처벌을 하고, 마약 치료센터에 입소시켜서, 치료받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 외에, 지나친 비난은 필요가 없고, 저런 10대 학생들이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데 도움도 안 됩니다. 지금 10대 학생이면, 사망할때까지 대략 50년은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같이 살아야 할 사람들입니다.

희망적으로 접근하시는 것도 긍정적인 면이 있긴 하지만, 저는 좀 더 비관적으로 보는 입장입니다.

처벌을 아주 강하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요즘은 공급책에 대한 처벌이 약하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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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을 학교에서 할 정도라면 이미 중독이고
치료가 불가능

남은 인생이 훤하노

거 롤스로이스 사건때 의새놈 한 짓 보면 그냥 쉽게 처방해도 관리감독 빡세게 하는 단체가 없으니 문제가 안됐던 모양

롤스로이스 사건때 그 범인놈이 마약에 취한채 사람 치어서 죽이고 난 후에야 문제가 돼서 그 마약 처방 쉽게 해준 의새놈도 같이 잡혀들어감

그전까진 안걸리고 계속 쉽게 마약처방을 해왔다는 소리

그러고 보니 돈만주면 살빼는 약[나비약] 쉽게 처방해준다는 소리가 많음 그것도 마약성 약임

마약성 진통제나 관련 의약품에 대한 처방 관리감독 하는 기관이 하나 있고 빡세게 관리해야 한다고 봄

이건 성형외과에서 일부 남용되었던 우유주사와는 다른 이야기.

시스템 재점검이 필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