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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1-13 11:56

[안습] 블라] 49세 모솔의 인생을 되짚어보는 글.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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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4-01-13 13:29 그래도 킹차 현장직이시네 혼자서도 아쉬울 게 없을 거 같은데 그래도 킹차 현장직이시네 혼자서도 아쉬울 게 없을 거 같은데



		하관 24-01-13 16:21 왜 웃기지.. 왜 웃기지..



		oppailuawaa 24-01-13 19:55 그래... 살기야 하지.. 근데.. 니가 실직당해봐 득달같이 날라오는 건강보험료 청구서.. 금액만 봐도 개 ㅈ같어.. 글고.. 건보료 그거 말이 좋아 보험이지.. 국민연금처럼 특정기간까지 내고 끝내는 게 아니라고 !! 그냥 혼자 산다치면 무덤갈때까지 청구서가 날라온다는 거지.. 이래서 대한민국은 혼자 살거나 외벌이는 죽음 뿐이라는 거다. 그래... 살기야 하지.. 근데.. 니가 실직당해봐 득달같이 날라오는 건강보험료 청구서.. 금액만 봐도 개 ㅈ같어.. 글고.. 건보료 그거 말이 좋아 보험이지.. 국민연금처럼 특정기간까지 내고 끝내는 게 아니라고 !! 그냥 혼자 산다치면 무덤갈때까지 청구서가 날라온다는 거지.. 이래서 대한민국은 혼자 살거나 외벌이는 죽음 뿐이라는 거다.



		개구바리 24-01-14 11:22 솔로인게 뼈아리게 느껴오고 홀로 산다는게 뭘 의미하는게 알게되는 나이대가 40부터고 50부터는 그 댓가를 치루게 되는 나이대임 큰병 한번씩 치루고 홀로 병실에서 아무도 돌봐주는이 없고 간병 혼자해야할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기란걸 처절하게 알게되는 나이대 왜 어째서 다수가 선택하는 대세가 진리라고 하고 왜 다들 하는건가 그거 다 이유가 있는거임 솔로인게 뼈아리게 느껴오고 홀로 산다는게 뭘 의미하는게 알게되는 나이대가 40부터고 50부터는 그 댓가를 치루게 되는 나이대임 큰병 한번씩 치루고 홀로 병실에서 아무도 돌봐주는이 없고 간병 혼자해야할때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시기란걸 처절하게 알게되는 나이대 왜 어째서 다수가 선택하는 대세가 진리라고 하고 왜 다들 하는건가 그거 다 이유가 있는거임



		치즈랑 24-01-14 11:52 보니까 지금까지는 장난이었어 앞으로가 진짜 ㅈ 같은거야... 보니까 지금까지는 장난이었어 앞으로가 진짜 ㅈ 같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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