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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07 07:18
[기타] 유대인과 한국의 차이 ~
 글쓴이 : 별찌
조회 : 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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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9-07-07 07:23
   
왜구는 절대 나를 짓밟을수 없다
돼지콜레라 19-07-07 07:37
   
독일이 마냥 착해서 이스라엘에 사과를 한 게 아니라 독일 주변에는 독일 나치의 과거사 청산에 대해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주변국들이 있었고 독일 스스로도 나치를 청산하려는 노력을 했으니 가능했던 일.
우리의 잘못은 국민의 탓이 아니라 친일 정권이 장기 집권한 이유가 크고요.
반민특위 활동을 방해하고 독립군 출신을 탄압하고 오히려 친일파를 두루 기용한 이승만과
일본군 장교 출신으로 반민특위가 성공했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친일파 출신 대통령 박정희까지.
65년 한일협정을 전 국민이 반대하자 일본에 면죄부를 주는 협정을 몰래 체결해서 겨우 남겨진 궁핍한 후대의 유산까지 끌어다 쓰고 더불어 현재까지도 위안부와 강제징용에 대한 부채를 남겨 놓은 게 그들인 거고요.
     
glasis 19-07-07 07:44
   
정부탓을 하기엔 국민성에도 문제가 있는게 사실입니다 분명한건 반성하고 치욕의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겁니다
          
오레스테스 19-07-07 10:35
   
이런 문제나 글에 항상 국민성 국민성 얘기하시는 분들 있는데
독일에 대한 이스라엘 국민들의 자세와
일본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세가
차이나는 이유는 단하나 위 글에도 나와 있지만 교육때문입니다.
유대인들은 후세들에게 잊지말라했으며 가르쳤고
우린 친일파들이 집권하면서 잊어 버리길 바랬고
그래서 제대로 가르치질 못했고의 차이입니다.
제대로 교육 받지 못했음에도 현재의 반일 정도로 보면 제대로 가르쳤다면
이스라엘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할 국민성이 아닙니다.
중년은 태어나보니 일본의 침략과 용서할 수 없는 짓들을 배우기전에
박정희에 의해 이미 일본을 배워야 한다를 배워서 입에 달고 사시는 어르신들이
어머니였고 아버지 였으며
지금의 청년들은 뭘 배워서 알때쯤엔 이미 일본애니나 만화를 먼저 읽고 좋아하난 뒤
수능을 위한 외우기식 교육 뿐이었으며 그마저도 없었던 때가 있었었고
이제 제대로 뭘 가르치려니 친일 세력들이 이말 저말 만들어가며 방해를 하고 있는데
독일에 대한 자세와 일본에 대한 자세가 국민성이라면
그 국민성이란게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태어나는것도 아닌데 그게 무슨 국민성의 문제란 말입니까
애초에 이건 국민성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이며 가르침의 문제입니다.
     
magnifique 19-07-07 09:47
   
반은 맞고 반은 아닙니다

독일 주변국 즉 피해받은 승전국들이 강력해서 저것들이 무릎 닳을때까지 꿇는거지 아직 독일 내부에 나치주의자들 많습니다

근데 그것도 주변국이 당시 강력해서 가능했던거지 우리가 반민특위 성공시켜 매국 친일파들 싹쓸이하고 요구해도 저것들이 듣습니까??

이미 일본 패망 당시 전범 재판때 결판 난겁니다 독일처럼 법제화 시킬려면 늦었습니다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 국력이 강력해지면 모르겠는데 것도 무리일거같고...

그냥 힘 없었던 대가가 너무 큰겁니다 유대인들?? 누가보면 유대인들이 독일 사과 이끌어낸줄 알겠습니
gorani 19-07-07 07:40
   
토왜는 암덩어리
토막 19-07-07 07:41
   
유태인이란게 아직까지 남아있다는게 신기한거죠.
유태인은 자기들 살던 땅을 버리고 유럽으로 갔죠.

유럽엔 이미 그 땅을 차지하고 있던 나라들이 있었고.
유태인은 그냥 불청객일 뿐이였죠.

불청객인 유태인이 그 나라에서 살려면 당연히 그 나라의 법과 질서를 따라야 하죠.
하지만 유태인은 그러지 않았죠.
그럼 유럽의 나라들은 유태인을 어떻게 대하게 될까요.

추방 사형.. 둘중하나.
아주 잘풀리면 노예.

사실 유태인은 오래전에 사라졌어야 정상인 민족이죠.
유럽에서 오랬동안 학대 받았다고 하는데
학대가 아니라 정상적인 반응 입니다.

내나라 국민도 아닌것들이 마음대로 이나라에 들어와서 이 나라의 법 질서를 무시하고.
거기다 이나라의 경제를 쥐고 흔든다...
제가 그시절 왕이였으면 모두 씨를 말려 버렸습니다.
     
세상의빛 19-07-07 21:54
   
한참 잘못 알고 있는듯여~~님 말대로 유태인이 자기들 살던 땅을 버리고 유럽으로 간거면 님말씀이
맞지만 잘못된 주장입니다

유대인은 자기 나라를 버린게 아니라 70년경에 다른나라 침략으로 나라를 잃어서 전세계로
흩어 지게 된겁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난민들인거죠

그리고 유대인들이 그나라의 유대교를 믿기때문에 종교적 문제가 있긴했지만 그걸로 추방
사형은 안당해요
주갤러 19-07-07 07:58
   
입반일 패션반일 한국인ㅋㅋ
다잇글힘 19-07-07 08:31
   
뭘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는 그 의도는 이해할수 있지만 좀 태클을 걸만한 내용이 있네요.

부차적인것으로는 명석한 두뇌와 높은 교육열은 엄밀히 말하면 유교권 동아시아문화의 특징이지 한국인의 고유한 특징은 아닙니다. 어쨌든 고유하지는 않아도 특징은 특징이니 그것까지는 이해할 수는 있는데

유대인과 독일인과의 관계와 일본인과 한국인과의 관계는 정확히 동등한 비교의 대상은 아닙니다.

우선 유대인에게 있어서 독일 정확히는 나치독일은 단순히 식민지배 국가가 아니라 자신들을 제노사이드 대상으로 봤던 대상입니다. 애초 유대인에게 있어서 독일은 식민지배국가도 아니구요.기존에 나라라는 것이 있었어야 식민지배라는 것이 성립이 됩니다. 유대인에게 있어서 독일은 식민지배가 아니라 자신들을 생물학적 멸족의 대상으로 본 것입니다.

그와는 달리 우리에게 있어서 일본은 식민지 지배국가이지 생물학적 멸족의 대상으로 본건 아닙니다. 단 문화적으로는 멸족시키려고 했었죠.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지위가 낮은 동화된 하층국민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차라리 비교를 하려면 유대인과 독일이 아니라 폴란드에게 있어서의 독일이나 러시아를 비교를 해야죠. 아니면 청나라 초기 만주족에게 있어서의 한족이나 원나라 시기의 몽골족에게 있어서 한족의 경우라면 모를까.  근대화 운운의 경우라면 인도인에게 있어서 영국이 적당한 비교일수도 있겠고

.
     
도중 19-07-07 09:18
   
비슷한 점도 많이 있습니다.
관동 대지진 학살이나 현재 혐한서적이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는 등의 행위는 민족 말살까지는 아니라 할지라도 민족 혐오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이죠.
독일의 유대인 학살도 민족 혐오에서 출발한 케이스이구요.
민족혐오를 그럴 수도 있다로 용인하고 혐오가 더 깊어지는 것을 방치한다면, 실제 테러나 학살 단계까지가는 것이 불가능해보이지 않습니다.
          
다잇글힘 19-07-07 09:30
   
혐한서적이 팔리는거야 오늘날의 일이니 적절한 예시는 아닌거 같고

관동대지진 이후 벌어진 학살의 경우는 우물의 독을 탄다든지 방화를 저질른다든지 하는 대지진 이후 흉흉해진 민심내지 불만을 다른쪽으로 돌리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은 결과죠.

지배민족이 피지배민족을 차별하고 학대하는거야 거의 모든 식민지배국가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나치의 경우는 그런차원의 아니에요. 물론 그경우도 일본정부가 의도적으로 개입해서 일을 꾸민건 사실이지만 아예 민족자체를 말살학살하겠다고 체계적으로 일을 벌인건 아니죠. 하나는 일시적인 정치적인 목적을 위한 이벤트였다면 다른 하나는 거의 일관되게 이뤄진 인종말살정책의 결과물입니다.

어쨌든 양쪽다 나쁜짓을 한건 사실입니다. 나쁜짓을 하더라도 동일하게 비교될수 있는 카테고리는 아니에요. 여기서 비교된다는건 레벨의 수준을 말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범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이거가지고 오해할 분이 생길거 같아서. 언급을 안하면...

그리고 참고로 정확히 동일하고 같은레벨일지에 대해선 이견이 있을순 있지만 나치의 인종말살정책의 비교대상은 아마도 제가 지금 생각하는 수준에선 터키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이나 이건 좀더 다를 수 있겠지만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진 수백만명의 사람들을 거의 굶어죽인 홀로도모르 정도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르완다 내전때의 대학살도 있네요. 최근의 로힝냐족 문제도 비슷하고..
               
도중 19-07-07 17:29
   
'다잇글힘'님은 독일의 잘못이 일본의 잘못보다 더 크다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시고 있으신데요.
게시글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잘못이해하시고 계신것 같습니다.
독일은 과거를 청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일본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잘잘못의 크기를 떠나서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이 게시글의 목적으로 보입니다.
(잘잘못의 크기 부분은 독일의 과오는 많은 부분 파헤져졌지만 일본의 과오는 많은 부분이 숨겨졌기 때문에 아직 일본의 과오가 적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혐한서적이 팔리는것이 오늘날의 일이니 더 큰 문제임을 자각해야 하는 것이지 적절한 예시가 아니라고 치부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다잇글힘'님은 혐한에 대한 문제점이 이벤트성이었다고 주장하시는데, 혐한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되고 있음을 지금 눈으로 보고 있는데 과거 시점에 눈을 고정하고 있으시니 주장에 동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실 세계의 눈이 있고 일본의 힘이 예전같지 않음에도 이러한 혐오를 표출하는데, 살상이 난무하던 2차세계대전 시절이었다면 학살로 이어질만한 충분한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Drake 19-07-07 09:38
   
비교, 대비를 할 때 100%에 가까운 케이스를 찾아서 하라는 법이라도 있나요? ^^
역사에 그런 경우가 잘있긴 하구요?
위 짤의 핵심 메세지는 과거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이스라엘에게서 본받자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왜 주제와 메세지를 이해하려기보다 지엽적인 부분에 태클을 걸까요.
이런 자세가 훌륭한 비판적 사고일까요? 건전한 비판적 사고는 필요합니다만 화자의 메시지와 주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부족하다면 자신과 화자, 보는 사람의 에너지를 낭비시키는 독이 되기도 하죠.

님처럼 지엽적인 부분까지 일일이 태클을 걸자고 들면
님도 100% 구피가 아니고 구피프사가 '님의 고유한 특징은 아니니' 님도 개프사 안쓰셔야죠. ^0^
개 프사는 '정확히 동등하게' 님을 대표하는 대표성을 가진 관계는 아닙니다.
프사로 명함사진 쓰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
          
다잇글힘 19-07-07 09:48
   
뭘 이야기하려고 하는지는 그 의도는 이해할수 있지만 좀 태클을 걸만한 내용이 있네요.
--------
위 짤의 핵심 메세지는 과거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이스라엘에게서 본받자는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을텐데
========

같은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고..

이러한 자세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쁜짓이라는 인식은 같아요. 문제는 어느것이 더 나쁘냐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짓을 하더라도 비슷한 범주에 속하느냐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절도범에게 ㄱ간범이라는 범주까지 굳이 만들어 씌울필요는 없는거죠. 어차피 범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는 같은 것입니다. 절도범과 ㄱ간범이 뭐 그리 다르냐를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하나는 절도범이고 하나는 ㄱ간범이라는 명확히 구분해준것과  같은 것입니다.

밑에 구피관련 언급은 전혀 상황에 맞지 않는 언급입니다. ^^
구피 문양은 저를 대표하는것도 아이디를 대표로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치장에 불과한거에요. 사람들이 저 치장을 보면 다잇글힘이라는 사람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저를 확인시킴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냥 표현하기 위함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치장이라고 이야기를 한것이구요. 거기에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입혀서 의미를 부여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 저 치장은 지금 당장이든 언젠가든 쉽게 바꾸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

어쨌든 유대인과 독일인의 문제는 지배민족과 피지배민족의 문제가 아니라 같은 사회에서 살다가 다수민족에게 의해 소수민족이 완전히 쓸려나간 경우인거고 한국인과 일본인은 침략당한국가와 침략국가 그리고 지배받은민족 지배한민족의 문제인 것입니다. 물론 둘다 기억해야 할 문제라는 건 동일해요.

간단하게 한단어로 압축하면 독잂vs유대인의 경우는 민족분규 한국vs일본의 경우는 민족지배입니다.
     
전쟁망치 19-07-08 13:37
   
일본이 조선인들을 생물학적인 멸종 대상은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멸종 대상으로 삼았는데 그부분은 굳이 뭐 별 다를바 없어 보이는데요?
이래나 저래나 '조선인' 이라는 정체성은 멸망 시키려는 짓을 했잖아요
     
암살 19-07-08 18:12
   
아~~ 그러니까 일본은 단순 식민지배였고..
독인은 민족 말살하려고 했으니 저렇게 사과를하는것이다?
그러니 동등한 비교의 대상은 아니다?

대단하시네요.
당연히 동등한 비교의 대상은 아니죠;
나라도 없던 유대인과.. 영토를 침략하고 수탈당한 우리가 어찌 비교되겠습니까?

지배민족이 피지배 민족을 차별하고 학대하는게 거의 모든 식민지 국가에서 벌어지긴했죠.
하지만.. 한국이 당했던 행동이 단순한 차별 학대라고 생각하시나요?
언어말살, 마루타, 위안부, 학살 등이 식민지배국가에게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차별이나 학대라고 보시나요?

당연히 단순비교는 안되죠..;;
유대인에 비해 우리가 더 참혹했죠..
병아리쓸빠 19-07-07 08:36
   
한국인의 힘을 보여주자!
산사의꿈 19-07-07 08:40
   
합리적구매
합리적여행
이러는거 보면 역겨움 -_-;

쓰고 가는거 좋은데 변명은 하지 말았으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일뽕이 달리 일뽕이 아니죠,거기서부터 시작임..
     
Drake 19-07-07 10:24
   
을사오적도 자신들의 친일매국행위가 합리적이며 대세를 따른거라고 생각하고
개인이니 자유니 하면서 자기합리화, 자기세뇌까지 했을지도 모르죠. -_-
그놈의 합리... 합리적이라고 포장하면서 방어기제로 자기합리화 회로를 돌리고 있다는 뜻으로 봐도 무방한 것 같심
하늘외톨이 19-07-07 08:51
   
뭘 말하고자 하는 지는 알겠지만 내용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억지?
설화수 19-07-07 09:08
   
결국 한국은 당하고도 정신 못차리는 호구라는 뜻
수수께끼 19-07-07 09:32
   
어려운 당시 지도층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 거 같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지도자 층은 거의 다 친일파인지라 여론이나 여러 상황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 내려져 오게 된 거 같음
     
spraingers 19-07-07 10:37
   
어느정도 인정
구름을닮아 19-07-07 11:11
   
토착왜구가  더  위험한  인간들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이웃으로  위장하고
장차는 쪽바리들을  위해  쪽바리와  싸우고  있는 
당신의 등을  찌를  놈들이기 때문입니다
sunnylee 19-07-07 12:31
   
일제잔재. 토박왜구가 청산돼야...
일제 찬양은 법적으로 처벌좀 안돼나..
starb612 19-07-07 12:43
   
첨부터 잘못됐음...
재 시작할때 싸그리 다 죽이고 시작했어야 되는데 그게 안돼서 여기까지 온거임

이번 전쟁을 계기로 친일 부역자 ㅅㅋ들 사회적으로 매장시켜야됨.
갑룡이 19-07-07 13:46
   
유대인은 2차세계대전 끝나고 전쟁할때 독일무기써서 이긴걸로 알고 있는데 헛?
wohehehe 19-07-07 15:29
   
비교하기엔 환경이 다르지.
pgkass 19-07-07 15:31
   
유대인들이 그래서 성공한 것이다. 독일에서 만난 유대인이 내게 그러더라. '당신이 아는 한 일본이 전쟁 범죄 성 노예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것 같나? 절대 안 할 것이다. 우리처럼 수많은 영화와 다큐멘터리 자료를 만들어서 끊임없이 배포해야 한다'고 하더라.

"문재인 대통령, 믿는다" 성노예제 피해 할머니들의 당부
https://news.v.daum.net/v/20190623112102818



https://imgur.com/a/s9Bq1e1

이스라엘 대사는 "이스라엘은 유대인을 학살한 나치에 대해 긍정하는 발언이라면 어떤 것이든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면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행태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이스라엘과 같은) 아픔의 역사가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스라엘이 일본을 초청 안한 이유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0944037


이스라엘의 아베 구두 디저트 대접
https://imgur.com/a/tO3WCLv
새콤한농약 19-07-07 22:00
   
이래서 청산되지 않은 과거가 무섭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하고 지금 왜국의 행동은 그걸 보여주고 있는 겁니다.
유일구화 19-07-08 02:38
   
잊지 않는다.
왜 놈 들
보미왔니 19-07-08 10:31
   
일단 조중동과 자한당 비리사학재단부터 처결해야~
이쿠욧 19-07-08 13:31
   
토착 종북과 토착 친중도 위험함.
검푸른푸른 19-07-08 15:57
   
해방당시로서는 상황이 이러저러해서 그랬다쳐도

요즘에도 일본을 빨아대고 일본의 자기합리화 주장을 받아들이는 것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이해불가.

일본문화인 애니나 물건사용같은걸 좋아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일본의 과거사에 대한 자기합리화 주장을
받아들이는 그걸 옳다고 지껄여대는 진짜 친일파 놈들이 싫음.

대표적 인물이 지만원이 같은 인간.
무슨 일본이 근대화를 시켜주고 식민지배 당해도 마땅했다는 이딴 소리나 하고 다니는데
지만원이 집에 강도가 들어 가족들을 두글겨패고 재산 다 훔쳐가고 성적으로 유린해도
마땅했다는 소리할건지 들어보고 싶음.

전형적인 가해자 대입과 논리를 펼치는 인간이 사람새끠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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