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4-01-09 14:19
[안습] 뉴스] 아이가 쳐서 빵 떨어져..."계산하라" 말에 애 엄마는 "내가 왜?".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108  

17-1.jpg

17-2.jpg

17-3.jpg

17-4.jpg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0909490248592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4-01-09 14:28
   
저런 부모들 때문에 노키즈존 생기는 건데 그걸 모름
Tigerstone 24-01-09 14:29
   
넷플드라마 블랙미러 중에 SNS로 상대방 사회점수 매기는 에피있는데
사회점수때문에 타인한테 보여주는 삶을살고 SNS에 얶매여 사는사회를 풍자한건데 디스토피아 풍자지만
현실에서도 점수든 뭐든간에 타인에게 함부로못하게하는 장치는 어느정도 필요하다고본다.
땡말벌11 24-01-09 14:47
   
나도 아깝긴 하지만 물어주긴 해야지
     
어설픈직딩 24-01-09 15:08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아이 교육을 못한 본인 챙피함이 먼저 아닐까요
쌈무사나 24-01-09 15:25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예의라는게 없이 자라니까 부모 고마운줄도 모르게 되어 있음
결국 지가 한 행동으로 아이 교육 실패하고 나중에 맘고생 다하고 지 아이 원망하는 일 생길 듯
무한의불타 24-01-09 16:08
   
아이는 그럴수도 있어..긍데..엄마인 니가 그러면 안돼지.
축구중계짱 24-01-09 16:18
   
뭘 저런 ㅄ을 상대하고 자빠졌냐 ㅋㅋ 그냥 경찰 불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쌉우2 24-01-09 16:40
   
제753조(미성년자의 책임능력) 미성년자가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에 그 행위의 책임을 변식할 지능이 없는 때에는 배상의 책임이 없다.

제755조(감독자의 책임) ① 다른 자에게 손해를 가한 사람이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그를 감독할 법정의무가 있는 자가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감독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감독의무자를 갈음하여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사람을 감독하는 자도 제1항의 책임이 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는 그 부모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100%인지 아닌지는 사건마다 개별로 판단)
나이스가이 24-01-09 17:41
   
예전 어린 조카가 외국 유명한 오디오 매장에서 실수로 오디오를 넘어 뜨린일이 있음
결과는 오디오가격 3만 5천불 dc없이 물어 줘야만 했다는
그리고 대치동 모 백화점 유명 접시 파는 매장에서 애기가 (유치원생)실수로 쳐서
진열되어 있던 접시등을 파손하였는대 그또한 당시 사백만원 상당을 보상해줬던 일이 있었네요
퀄리티 24-01-09 18:40
   
사람들 있는 곳에서 거지 어쩌고 했으니
모욕죄 성립 될것같은데
경찰 부르지
애 앞에서 경찰조사 받는 꼬라지까지 갔어야
     
hell로 24-01-09 21:07
   
22
마칸더브이 24-01-09 20:30
   
저런 부모 둔 애가 불쌍하다 ㄷㄷ
     
코리안가이 24-01-09 21:20
   
네 맞아요 애가 불쌍함
지방간 24-01-10 05:12
   
아이가 제대로 배웠겠네...ㅋㅋ 나중에 지 부모한테 배운 대로 하겠지...ㅋㅋ
영원히같이 24-01-10 09:11
   
아이가 제대로 배웠겠다 어휴
삼족오m 24-01-12 04:02
   
우리아이에게는 제대로 된 가정교육을 시킵시다.
 
 
Total 3,13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0 [안습] 고전] 오래 사귀다 헤어지면 여자가 손해지.jpg (7) 드슈 01-15 3038
349 [안습] 블라] 병원에서 감기약 11알 받아온 사람.jpg (4) 드슈 01-15 2160
348 [안습] 부산 지하철의 놀라운 역사.jpg (8) 드슈 01-14 3434
347 [안습] 국립국어원 ㅈ까.jpg (5) 드슈 01-13 3547
346 [안습] 도둑 줘팼다고 짤린 보안요원.jpg (10) 드슈 01-13 4307
345 [안습] 블라] 49세 모솔의 인생을 되짚어보는 글.jpg (5) 드슈 01-13 3162
344 [안습] 직원 부모한테서 전화가 왔네요.jpg (12) 드슈 01-13 3010
343 [안습] 개드립] 택배 절도녀 2부.jpg (4) 드슈 01-13 3276
342 [안습] 한국의 김치볶음밥을 갖고 싶어하는 일본인들.jpg (8) 드슈 01-13 4127
341 [안습] 타투 후회중이라는 나나.jpg (7) 드슈 01-13 3482
340 [안습] 내 차 어디갔지?!!?.jpg (6) 드슈 01-13 2319
339 [안습] 박정민이 서울의봄에 출연 안한 이유.jpg (3) 드슈 01-13 2282
338 [안습] 2005년생이 안습을 아는 이유.jpg (3) 드슈 01-13 1718
337 [안습] 박보영이 롤하다 빡쳐서 현피 신청하게 만들었던 채팅.jpg (2) 드슈 01-13 2040
336 [안습] 블라] 성과급 세후 1500 받은거 자랑하는데 갑자기 빡친 유부… (1) 드슈 01-13 1899
335 [안습] 병원툰] 의학드라마처럼 해달라고 떼쓰는 환자.jpg (1) 드슈 01-13 1507
334 [안습] 체온계가 42도 밖에 못재는 이유.jpg (1) 드슈 01-13 1839
333 [안습] 판] 남편이 아기 이름을 <지구본>으로 짓자는데요.jpg (8) 드슈 01-13 1395
332 [안습] 한국 최저임금에 충격받은 중국 네티즌.jpg (17) 드슈 01-12 5182
331 [안습] 나는솔로 ‘기울어진 저울‘ 논쟁.jpg (12) 드슈 01-12 3571
330 [안습] 종말론 주장하는 예언들의 해석 특징.jpg (5) 드슈 01-12 3074
329 [안습] 라스] 조나단이 가장 듣기 싫다는 말.jpg (1) 드슈 01-12 2310
328 [안습] 자동차 중고거래 시험운행 레전드.jpg (5) 드슈 01-12 2364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