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목표된 성과와 이윤을 추가하는 집단입니다.
그 집단에 큰짐이 되거나 방해요소가 되면 그소속된 팀원은
실질적 금전적 정신적 피해가 심각합니다.
심각하면 젊은 나이에 탈모나 퇴사까지 생각하고 심각하면 자1살까지 생각할정도로 맨탈이 박살날수 있어요 1사람때문에
개폐급이 표현이 심하지만 그상황을 겪는 팀원이나 그소속사람들은 그보다 더 심한표현을 해도 님은 이해 못하실겁니다.
돌려 보내는건 보내는거고
근데 회사가 학교가 아니라는 얘긴 전화 왔을때 부모란 작자에게 직접 해야지
저 썰만 보면 그 직원이라는 사람도 예상 못한거 같은디요
자식 잘못을 부모에게 묻는 건 봤는데 부모 잘못을 왜 자식에게 묻는지...?
태어나고 보니 저런 부모라 그 직원도 피해자 입장에서 성격이 저리 된 거 같은데
저 시점에서 평가가 웬만큼 좋은게 아니라면 어차피 계약만료는 확정이고
업무외 용건으로는 회사로 전화 못하게 하라고만 하면 적절하지 않습니까?
답변 드립니다 부모에게 잘못을 묻지않는 2가지 이유가 있어요 저런 개념 쌈사먹은 전화한 부모면 미필에 회사생활은 1도 모르는 사람일수 있으며 일반적인 행동의 사람이 아니라서 본인 잘못을 알려주어도 화를 낼뿐 대화가 안되니 그나마 대화가 되는 신입에게 말하는겁니다. 늅늅님.회사생활 1도 모르시는거 같은데 많이 배우시길
화사생활 몇년 해보셔는지 모르시지만 신입교육 해보심? 해외연수 가보심? 우수사원 되보신적 있으심?
그런적 없으면 함부로 지껄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