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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07 08:40
[유머] 실수로 여동생 목욕 중에 들어간 오빠 ~
 글쓴이 : 별찌
조회 : 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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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운 20-06-07 09:31
   
ㅋㅋㅋ 문도 안잠그고;;
아이유짱 20-06-07 0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드에그 20-06-07 10:06
   
아아..ㅋㅋㅋ
알헨 20-06-07 10:50
   
현실남매군..ㅋㅋ
지해 20-06-07 10:53
   
하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째이스 20-06-07 11:11
   
몸매 인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rlitos36 20-06-07 11:15
   
하마 ㅋㅋㅋㅋ
기간틱 20-06-07 14:13
   
ㅎㅎㅎㅎㅎㅎ
뱃살마왕 20-06-07 14: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슬픈영혼시 20-06-07 15: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20-06-07 15:51
   
ㅎㅎㅎㅎ하마
수염차 20-06-07 17:19
   
왜 오빠한테 새끼라고하지??
세대차이인가.....아재인 나는 좀 ....ㅋ
whisperer 20-06-08 01:11
   
이거보니 갑자기 생각남
내가 중딩쯤 됐을땐데 우리 집 근처 좁은 골목길에 대문은 아니고 좀 작은 문이 하나 있었는데
아마 그집 부엌에서 외부로 연결된 문이었던듯...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좁은 골목길인데 지름길이라 가끔 이용하던 곳이었음

어느 더운 여름날...
그 길을 지나는데 초딩 저학년쯤 돼 보이는 남자 아이가 내가 그 문 부근을 지날때쯤 갑자기
누나~를 부르면서 그 문을 열어버리고 도망감~
뭐지 하고 쳐다보니 중고딩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발가벗고 서 있었음

아마 여름이라 더워서 가볍게 샤워라도 하고 있었나봄
예전에는 단독주택의 경우 욕실이 따로 없고 여름에는 부엌에서 물 받아 씻곤 했음

2미터도 안되는 거리에서 그 아이와 나는 얼음처럼 굳어서 몇초간 가만히 있었음
(말이 몇초지 아마 순식간인데 시간이 정지된 느낌이라...)
놀라기도 했지만 당황해서 서로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듯...

정신을 차린 그 여자애가 곧 문을 닫았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 여자애치곤 슴가도 상당히 볼륨이 있었고 무엇보다
까맣게 자리잡은 Y존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남

대화를 나눠본적은 없지만 그래도 서로 얼굴 정돈 아는 사이였는데...

결론...
남동생 압도적 감솨! (아...로리 취향은 아님)
     
다같은생수 20-06-08 04:09
   
그런 경우가 있긴하죠.. ㅋㅋㅋ
처남분 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
러키가이 20-06-08 02:43
   
진짜 친남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콤한농약 20-06-08 13:1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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