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 직전 돼지에게, 밥과 물을 주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41996?type=journalists
동물의 복지??? 채식??? 가격???
식용으로서 동물을 죽이면 불쌍하고
그렇다고 채식만 하면 사람의 건강이 해하고,
처절한 환경속에서 식용을 위해 죽어가는
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키려면 원가가 늘어나고...........
딜레마의 딜레마의 딜레마
과연 여러분의 선택은??????
1.식용은 식용일뿐 원가절감이 중하다 지금 이대로
2.동물 불쌍하니 채식으로 고고씽
3.계란한판 3만원 삼겹살 한근 5만원 돼도 좋으니 동물 복지 시켜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