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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1-25 12:10
[유머] 누릴 거 다 누리고 노키즈존?.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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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kanfk022
23-11-25 12:31
집에서가 아니라 식당에서 바로 줘터짐.
울면서 먹었어.
집에서가 아니라 식당에서 바로 줘터짐. 울면서 먹었어.
Tigerstone
23-11-25 13:34
여기저기 미러링하고 다니는거 보니 글쓴년이 페미구만
여기저기 미러링하고 다니는거 보니 글쓴년이 페미구만
스리슬쩍
23-11-25 13:35
우리땐 요즘처럼 안놔뒀지
우리땐 요즘처럼 안놔뒀지
moim
23-11-25 14:04
발로 밟혀봐야
아 지금이 좋은거구나 하지
발로 밟혀봐야 아 지금이 좋은거구나 하지
옹보리
23-11-25 14:46
우리때는 그랬으면
바로 아빠가 쓰읍~ 소리 하고 넌 집에가서보자 하지
ㄹㅇ 식당에서 머리속에 집에가면 어떻게 될까 밖에 생각안나서
식당에서는 ㄹㅇ 가만히 있었음
우리때는 그랬으면 바로 아빠가 쓰읍~ 소리 하고 넌 집에가서보자 하지 ㄹㅇ 식당에서 머리속에 집에가면 어떻게 될까 밖에 생각안나서 식당에서는 ㄹㅇ 가만히 있었음
용계로
23-11-25 14:52
집에가서 보자 하면 무서워서 집나가고 그랬어
우리땐
집에가서 보자 하면 무서워서 집나가고 그랬어 우리땐
whoami
23-11-25 16:51
동네에 빨가 벗겨져서 집밖으로 쫓겨나 있는 거 본적도 있음. 뭔 잘못을 했길래.
동네에 빨가 벗겨져서 집밖으로 쫓겨나 있는 거 본적도 있음. 뭔 잘못을 했길래.
체사레
23-11-25 21:37
ㄹㅇ 혼구녕 났지
ㄹㅇ 혼구녕 났지
웰빙생활
23-11-26 03:20
목욕탕에서 아저씨가 문을 확 여는 바람에 발을 문틈에 끼여서 피가 철철 났지
발가락 4개 살이 다 밀려 올라갔으니깐
거기서 넘 아파서 울었다가
아버지에게 눈 제대로 뜨고 피했어야지 하고 얻어 맞았음
목욕탕에서 아저씨가 문을 확 여는 바람에 발을 문틈에 끼여서 피가 철철 났지 발가락 4개 살이 다 밀려 올라갔으니깐 거기서 넘 아파서 울었다가 아버지에게 눈 제대로 뜨고 피했어야지 하고 얻어 맞았음
낭만시대
23-11-26 09:42
식당에서 까불다 부모님한테 혼 나서 울면,
식당 주인이 울지 말라고 계란 후라이도 해 줌!
그럼 부모님이 "고맙습니다 해야지" 함
아이는 울면서 "흑흑~ 고..맙습니다" ㅎㅎ
식당에서 까불다 부모님한테 혼 나서 울면, 식당 주인이 울지 말라고 계란 후라이도 해 줌! 그럼 부모님이 "고맙습니다 해야지" 함 아이는 울면서 "흑흑~ 고..맙습니다" ㅎㅎ
MeiLy
23-11-26 11:26
식당에서 담배피던 시절아님?
식당에서 담배피던 시절아님?
트로이전쟁
23-11-26 20:27
우리때는 집에가서 보자 한마디면 급 얌전해짐 집에가서 혼날거 무서워서 최대한 공손한채로 있었음 노키즈존이고 나발이고 부모님이 엄하게 키워서 지금같이 발작나는 애들이 잘 없었어
우리때는 집에가서 보자 한마디면 급 얌전해짐 집에가서 혼날거 무서워서 최대한 공손한채로 있었음 노키즈존이고 나발이고 부모님이 엄하게 키워서 지금같이 발작나는 애들이 잘 없었어
마칸더브이
23-12-02 14:15
ㅇㅇ ㅋㅋㅋ
ㅇ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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