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자신감으로 인해2차대전떄 독일기갑부대에 기병 돌격함 (탱크을 종이로 만든 모형이라고 판단했음)
좀더 자세히 쓰면
당시 폴란드는 기병에서 전차부대로 변하던 시기라 부대에 전차가 거의 없었고, 다른 부대의 보호을 위해 어쩔수 없이 기병돌격했음
독일은 1차대전 패전으로 탱크을 보유할수 없어서 훈련을 할떄 마분지로 만든 모형으로 만든 탱크을 가지고 연습을 해서 이런 소문이 펴졌음
(스위스는 장창보병, 오스만은 청동대표처럼 자신의 프라이드로 인해 자존심을 못버려 생긴일)
미개한 폴란드가 창기병으로 전차에게 돌격했다는 식으로 나치선전에 와전됬죠
실제 기병대는 일반 보병이 그냥 이동만 말타고 하는식
편제 복색 무장 전부 당시기준 현대식이고 기관총 박격포 무반동 등 보병이 휴대 가능한 중화기도 모두 보유
당시 말을 이용한 이동은 흔한 것이었구요
독일 조차 기계화사단은 전체중 일부일 뿐, 대부분 병력, 각종 대포, 물자 등은 말과 마차로 수송했었죠
아마 폴란드 자존심 윙드후사드 뽕을 역이용해서 모욕감을 주려는 의도였을듯
나치의 선전물 입니다.
당시.. 폴란드 경기병은. 무장은 일반소총 1차대전식 ..편제운용 였지만.
포위전... 아군 후퇴 후미를 보호하기와 퇴로 뚫기위해 돌격하다 전멸한것임
2차대전에 기계화 보병 명칭이 첨 등장했지만..
그런 용어를 첨 만든 독일군 조차.. 물자수송 으로..대부분은 말이 담당(80% 이상)
완전 기계화 편제는 전체군의 10%가 못됐음..
윗분 말씀대로... 폴란드의 무능과 독일 국방군우수성 자랑하기 위해 ..
쓴 선전물이라 생각 하시면됨.
종이전차.. 이야기는 폴란드전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2차 대전 개전전.. 외교적으로.. 히틀러가 주변지역 외교적, 무력 과시로..
1차대전때 뺏긴 ...라인라트 지역 무력진주, 병합때.. 나온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