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은 포장서비스를 2020년에 출시해서 2024년 올해 4월달까지 포장 수수료 없었음.
그리고 포장수수료 무료 서비스 1년더 연장하겠다고 지난달 24일 발표해서
정확히는 2025년 4월 까지 포장수수료는 없음.
이제 신규입점하는 곳은 수수료 있음.
그리고 저 글은 아마 몇년전에 본걸로 기억하는데 포장 수수료 없을때였음. 지금도 없지만
그냥 저거는 포장 수수료 따위 없는데
배달비를 고객한테 전가하기위해서 매장가격과 어플가격을 다르게 해놨던것인데
배민은 기본적으로 배달과 포장의 가격을 다르게 설정할수 없기때문에
포장을해도 배달비를 내고 포장을 하는 말도안되는 경우가 생겼을뿐임.
기본적으로 메뉴당 2천원씩 매장보다 더 비싸게 올려놓고
15000원 이상 배달가능 이런식으로해서 2메뉴 이상 시켜야되게 만들고
그럼 2개시키면 이미 4천원을 더 쓰는거고, 거기다 기본 배달비 1~2천원 써놓고
우리는 배달비가 얼마안해 이런식으로 눈속임 했을뿐임.
소비자는 이미 메뉴에서 4천원+기본배달비 2천원해서
매장가격보다 6천원이나 더 높은 가격에 배달비를 본인이 다 낸다는 생각을 못하고
속았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