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저런 똥이나  낙옆들을 분해하는 미생물 같은 것들이 없어서 쌓이고 퇴적돼서 만들어진게
석유 석탄이라는 유력한 가설이 있죠 ㅎㅎ

난 오늘도 똥을 싼다....

한국도 빼야됨...국내에서 토종쇠똥구리 발견된게 몇십년됐음...현상금 까지 걸려있었음...시골에서 쇠똥구리 발견하면  꽤 큰액수임 몇십만원 이런거 아니고 꽤 큰액수였던걸로 기억함..근데 나 어렸을때 본적있었는데 현제 79년 이후 발견된적 없다고 하는데 80년대 까지 본적있음 그땐 몰랐었지만..옛날 시골가면 소똥들 거름으로 쓴다고 모아논곳들 있는데 소키우는 집은 거기보면 있었음..특히 소똥구리보단 애벌래들이 많이 있었음

이미 석탄 석유의 생성은 거의 검증되었어요.

석탄은 석탄기 식물들의 진화구요. 석탄기 식물들이 진화하면서 리그닌 이라는걸 만들어냅니다.
이 리그닌은 단순한 줄기를 목재로 바꾸죠.
이렇게 새로운 물질이 생기자 미생물이 분해를 못한거에요.
식물들이 자라고 쓰러져 죽었는데 분해가 안되요.
분해가 안된 식물들이 땅에 묻혀 석탄이 되었습니다.

석유는 바다 밑의 유기물들(주로 미생물의 사체나 일반적인 동물의 사체 그리고 조류 식물의 사체등이 바닥에 쌓이고)이 변화하여 된것으로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