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여고생 만화 가르쳐줘 갸루코짱을 그리던 스즈키 켄야
연재중인 만화의 주인공 모습은 출판사 검열 때문인지
평소 픽시브등에 이걸 능가하는 폭유 여고생 짤들을 즐겨 올림.
그러던 중 최근 14일에 실종.
행방이 묘연 하다가 생환해서 팬들이 안도함.
그런데 진실은 페도 화집을 6권 수입하다가 걸린후
경찰이 자택으로 들이닥치자 도망친것 이었음.
물론 대량의 페도 화보물이 자택에 발견됨.
걱정했었던 팬들은 맨탈붕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