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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01-10 12:34
[기타]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 다녀요
 글쓴이 : 혀니
조회 : 2,881  

image.png 엄마가 남자친구랑 모텔 다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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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22-01-10 13:01
   
어떤 여자는 흉악살인범 심정도 이해가 간다는데
쿵쾅이들은 중학생 심정도 이해 못하는구나
이름없는자 22-01-10 14:30
   
엄마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아이도 고려해 주어야함. 자기만 좋으면 다가 아니지. 
적어도 아이와 마주치거나 그런 정황이 드러나지 않을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
     
줄리엣 22-01-10 14:53
   
블박 뒤지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함??  그건 엄마에게 너무 가혹하지 않음 ??
hell로 22-01-10 14:42
   
지 동반해서 모텔가는 것도 아니고 집에 끌어들여 하는것도 아니고 엄마차 블박까지 따보는 놈도 정상은 아님..
NiceDay 22-01-11 01:18
   
아이가 블박 뒤진 이유를 알아야 할것 같은데요. 만약 저 글에서 아이가 직접 모텔 가는걸 확인하고 블박을 뒤졌느냐와 친구나 지인에게 소문을 듣고 블박을 확인했냐 아니면 그냥 엄마의 행동이 이상해서 블박을 뒤졌느냐로 쫌 나눠 봐야 할것 같은데.... 1번째 2번째면 아이의 멘탈이 터질만한 이야기 아닌가요?!
너울 22-01-11 21:09
   
아니 저 상황에서 무슨 잘잘못을 따짐?
그냥 애가 혼자 저러는건 답이 없음.

엄마가 안다면 같이 전문가 상담이라도 해서 조언이라도 받아야겠지만,
지 혼자서 저러는걸 뭐 어쩌라고.

설마 엄마가 동네방네 남이 보든말든 소문내면서 다닐거라 생각함?
나름 조심하고 신경써도 알게 될수도 있는 문제고,
2차적으로 블박같은거 까보는걸 뭐 어쩌라는거임?

무엇보다 지금 엄마는 모텔가는것을 애가 안다는것도 모르는데 뭐 어쩌라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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