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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30 10:51
[유머] 화 날만하다 vs 문제없다
 글쓴이 : 혀니
조회 : 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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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엄마한테 여아이돌 닮았다고 갠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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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다 21-12-30 11:01
   
ㅁㅊㄴ일 듯
파워스윙 21-12-30 11:56
   
뭐난...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고우진 21-12-30 12:03
   
가서 후드러팰일임..
미국놈들 패드립중에 니네 엄마랑 하는꿈 꿨다랑 같은개념의 패드립을..
직접 친구 엄마에게..나 아줌마랑 하는꿈 꿨어요..라고 톡 날린거랑 같은거임..
마틴53 21-12-30 12:05
   
글쓴이가 남자면 기분나쁠수있고...여자면 엄마를 질투하는거 아니면 그남자 아이를 좋아하는거...45살이라도 관리 잘된 여자들은 30대초 못지않음...ㅎㅎ
너울 21-12-30 12:06
   
카톡 보낸 친구의 의중은 잘 모르지만 단순히 닮았다고 친구 엄마한테 1:1 카톡을?
그건 말이 좀 안될듯.
보통은 너희 엄마 누구하고 비슷한듯 이러고 마는게 일반적이지.

뭐 정보화 시대에서 비슷한 상황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창작물들을 봤겠지.
그래서 올린친구가 흥분하는거로 보임.
에페 21-12-30 14:34
   
제 정신인데 저러기 어려운디
블루올인 21-12-30 14:34
   
친구 엄마 전화번호야 알수는 있다 쳐도

1:1로 저런 카톡 날리는 건 이해가 안 가네.
고장난화약 21-12-30 20:39
   
보통은 나중에 친구에게 '너네 엄마 누구 닮았다' 말하지...
복수 21-12-30 21:23
   
갠톡으로 저리 보냈으면 미친놈이지
예낭낭 21-12-30 22:00
   
친구엄마한테 개인톡으로 저딴걸보내?ㅋㅋㅋㅋ 그냥 잘지내시죠? 이정도 인사정도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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