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기 쓰레기인거 알고요 그 곰탕집 사건 재판도 졸라 빡치는 내용이 맞아요
다만 저 사건과 곰탕 사건이 똑같다는 주장에 반박한거 였습니다. 우선은 재판에서
중요하게 보는게 자백을 하냐 안하냐 반성을 하냐 안하냐를 따지면서 죄에 대한
형량이 갈리는걸 얘기 한거에요 곰탕 사건은 CCTV로 봐도 애매하면 당연히 무죄가
나왔어야 하는 사건인데 판사 검사 새끼들이 예단한거죠 피해자가 여성이니 당연히
그랬을거라고 이런말이 있죠 10명의 범인을 못잡더라도 단 한명의 누명쓴 피해자는
없어야 한다고...
씨 발 난 상사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놈에 붙어서 난 그냥..지나가는데도 지 몰래 쳐다본다고 투서하고 그냥 사무실에 둘만 있는데 다고 무섭다고 다른 여직원에게 카톡한 내용으로 신고하는 여 ㄴ 도 있음요... 아 재 수 없 어.. 지금도 사무치네요... 암튼..미 친 년 참 많아요! 난 회사 재계약 나가리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