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무슨자리건 자리 맡아두는거 극혐.

주차 안내원이 실수를 한건가 아니면 저 모녀들이 아무말도없이 여긴 내 자리요 한건가 흠...
말하는거 보니까 아는 사람한테 빼라고 했다는데 ㅋㅋ

주차안내원이 실수했다고 할수있는 경우라면야
그 모녀가 사전에 차를뺄 운전자와 함께 안내원한테 찾아가
차를빼고 자기차를 넣고싶다며 요청해 허락을 받았는데
안내원이 까먹고 저 사연자의 차를 들여보낸 경우에 해당되겠죠

안내원에게 사전양해 허락받은 정황이나 말한마디 나오지않으므로 안내원책임이나 실수는 없는..

그렇겠군요

주차 안내원이 상황을 보고 직접와서 모녀를 정리하고

해당 자리에 주차함.

모녀가 주차요원은 아니잖소. 지들이 무슨 권리로

주차 자리를 빼고 넣고 맘대로 합니까?

그럴거면 주차요원에게 허락을 구하고 했어야.

그럼 주차 요원이 아래 차 안 올려 보냈겠죠.

아하!

공용으로 쓰는 주차장에 자리 맡는게 어디있냐.
저사람들 진상짓 잘할꺼 같다.

여기가 ㅉ깨국인가?? ㄷㄷㄷㄷㄷ

저런 것들이 절에 와서 졸라 빌어본들...

미개한 련들 그런 정신상태로 절에는 뭐하러 가냐

종교활동하는 사람들이 다른사람 위해서 다니나요

다 본인 위해서 다니는거죠

대놓고 얘기해보자면 이기적인 사람일수록 종교활동하는 비율이 더 클겁니다

우리아들 대학붙게 해주세요
돈 잘벌게해주세요
건강하게해주세요

다 날 위한 기도하러 다니는거잖아요

자리를 물려받았다고 주장하는건가요
그것도 이상한데

우이동에 있는 도선사네요. 저런 심보로 절에는 뭐하러 갔는지... 선덕을 쌓는게 아니라 악업을 쌓게 될 것 같은데...

도서관 자리 맡던 애들이 이젠 줌마가 되어 저럼 ㅋ

주차안내요원이 있으니 저러면 안되겠지만 주차안내요원이 없고 두명이나 미리 올라가서 자리확보 했다면 저건 욕 먹을 일은 아니었겠죠.

저딴식으로 할거면 주차안내원이 왜 있다고 생각하는건지ㅋㅋ

글쎄... 이러든 저러든 먼저 온거잖아.
모녀가 지키고 서있는건 이미 차가 왔다가 둘만 내리고 차는 뒷차때문에 각이 안나오든 혼잡이든 간의 이유로 한바퀴 돌고 있을 수 있는거잖아.
사정이 충분히 있을법한 상황인데, 뭐 아주 단정을 하고 욕을 박고 그러냐;

욕박을만합니다.

그런걸 보통 얍삽하다고 하는 거에요
자리 생겨서 일행한테 알려줄 수는 있지

근데 저건 지금 다른 사람 주차를 방해하는거잖아요

저런 것들이 있음 가끔 보면
심지어 나이로 밀어붙이는 경우도 봤음
나이를 똥꾸녕으로 쳐먹은 경우

전후사정에 따라 다르다고 보네요...

영상 마지막에 보면 나오는 차가 또 있는 데
굳이 욕까지 박아야 되나?

게다가, 저 모녀일행 차가 먼저 온 건 맞잖아.

마지막에 내려오는 빨간차는 차를 돌려서 나가려고 그 전에 주차했다 나가는 차 같음.

저 아줌마는 아직 여기 오지도 않은 자식을 위해 맡아둔걸로 보임.

저런 것들은 차로 밀어야 될 것들임.

이건 서로 욕할 문제가 아니라 관습의 충돌같네요.

명절 전에 마트나 백화점 주차 전쟁일 때 일행 일부가 내려서 걸어다니며 주차공간 확보하는 경우 가끔 보는데,
그런 걸로 보임. 이걸 용인하느냐 아니면 비매너로 보느냐에 대한 공감대부터 형성해야 할 듯.

전 안전문제도 있고 일행이 없는 사람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있어서 사람이 주차공간 확보하는 것은 비매너인 것 같음.

욕박을만합니다.

저도 저런 비슷한 상황을 한번 겪어봐서;;

마트에 갔다가 4층쯤이였던가 입구쪽에 자리 비어서 주차하러 갔더니

0.1톤 젊은 여자 둘이서 주차자리막고 지네차 들어올거라고 저런식으로 손짓하던군요

그래서 전 일단 다른곳에 주차하러갔는데 여동생이 내려서 그 0.1톤들이랑 싸우고 있길래

자기가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르는 저런 무지한 인간들하고 말섞을 가치도 없다 해놓고

동생 붙잡고 델고 나왔는데 기본적으로 저런 인간들 자기들이 하는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이라

무시해야됨.

다 필요없고 대가리깨야됨 저런건 어휴 ㅉㅉ
집안수준들 보면 m eb 닯는다던대,
맞네 캬아아아악퉤!

뭔가 짱_게 스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