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음 돈내줬을듯...

요즘은 남자 가슴 여자가 만져놓고 여자가 성추행이라고 신고하면 받아주는 세상임
남자가 먼저 신고해서 생존

애초에 말도 안 걸어줄 것 같은데~ㅋㅋ

곰탕집 추행이랑은 다른거죠 그 사건이 진실이든 아니든 그걸 떠나서 그 남성은 죄를 인정 안했고
피해자로 불리는 여자와 합의도 없었으니 징역형 나온겁니다. 합의하고 인정했음 벌금형으로 끝났을
사건임 진실이든 아니든 이 사건과 비교는 아니라고 봄

성폭행 누명 썼는데 징역6년, 뒤늦게 잡힌 진범은 2년6월…왜 ㅋㅋㅋㅋ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2431#home

후기로
누명쓴 사람이 국가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 걸었는데 패소함.
진범 찾아낸것도 피해자의 딸이 백방으로 수소문하고 주변사람 조사하고 해서 결국 밝혀냄
수사기관이 제대로 할일을 못한건데도 국가의 책임은 없음으로 끝났다고 하네요

증거없이 "여자가 모르는 남성에게 고의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할 이유가 업다"는 이유로 남성이 집행유예을 받은거 모르세요 증거주의와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는 판결이었습니다

판례기 쓰레기인거 알고요 그 곰탕집 사건 재판도 졸라 빡치는 내용이 맞아요
다만 저 사건과 곰탕 사건이 똑같다는 주장에 반박한거 였습니다. 우선은 재판에서
중요하게 보는게 자백을 하냐 안하냐 반성을 하냐 안하냐를 따지면서 죄에 대한
형량이 갈리는걸 얘기 한거에요 곰탕 사건은 CCTV로 봐도 애매하면 당연히 무죄가
나왔어야 하는 사건인데 판사 검사 새끼들이 예단한거죠 피해자가 여성이니 당연히
그랬을거라고 이런말이 있죠 10명의 범인을 못잡더라도 단 한명의 누명쓴 피해자는
없어야 한다고...

가격에 따라 만지는 부위가 달라지는거 아니였을까?

설마요. 100만원에 가슴 만질 수있으면 이쁜여자분들 집못나감.

그건 벌금이고..

어디래요?

곰탕집 사건은 게다가 명확한 증거도 없었음.... 그냥 여자의 진술 뿐이었고... 에휴

못생긴듯

참 .. 아랫도리를 만졌어야지..

반대여도 똑같은 벌금인가

남자가 또 헬렐레 하면서 합의를 봐줬네요. 한 번 줬돼봐라는 심산으로 강하게 합의 거부 했었으면 달라졌을 수도..

스쳐도 곰탕집 성추행사건은 당사자가 무죄를 주장했고 재판장에서는 반성없다고 쌔게 때린겁니다
보통 합의보고 전과없으면 벌금이예요.
문제는 곰탕집 성추행사건은 증거 증인 전혀없이 그냥 여성의 진술만으로 징역받은게 문제가 된겁니다.

씨 발 난 상사랑 사이가 안좋았는데.. 그놈에 붙어서  난 그냥..지나가는데도 지 몰래 쳐다본다고 투서하고 그냥 사무실에 둘만 있는데 다고 무섭다고 다른 여직원에게 카톡한 내용으로 신고하는 여 ㄴ 도 있음요... 아 재 수 없 어.. 지금도 사무치네요... 암튼..미 친 년 참 많아요! 난 회사 재계약 나가리 되고..

그냥 내주고 말지 ㅎ

가생이 진짜 정신병자들 천지구나 댓글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