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더 ㅈㄹ 같음 닿으면 성추행이니 하는 등신 만날까봐
무슨 개선 장군마냥 당당하게 지나가는거 벽에 착싹 달라붙어서 지나가게 하면 자괴감이 생김 흙흘흑 사회적 약자의 서글픔ㅇ
특히 비킬 길이 없는거도 아닌데 ㅅㅂ련분이 내쪽으로 부딪힐 정도로 올 때는 일부러 그러는거 같아서 화남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걸까 싶고 먹잇감으로 보이는건가 싶고
남자끼리 어깨빵하면 차라리 낫지 쏴리 하고 지나가면 되니까
남자들은 알지,
남자끼리 서로 어깨빵 나면 시비로 이어진다는것을.
그래서 되도록이면 조심함.
서로 불편해질 수 있으니까.
그 대상이 여자여도 마찬가지.
요즘처럼 험한 세상에서는 더 확실하게 거리유지 해야지.
여자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지면 주위 환경 신경을 못쓰는 경우가 많음.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수다떨다보면 세명 네명이 가로로 걸어다니고 그 와중에 다른 사람들이 오는거 전혀 신경을 안쓰게 됨.
당연히 타인이나 남자는 그런게 보기 싫지만,
당사자는 본인들이 그랬다는것 조차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음.
하나 더 덧붙이자면, 출입문 지나갈때 문 안잡아주는거. 젊은 남자 10에 8~9는 잡아주거나 뒷사람 생각해서 자기가 열고 한번 더 손으로 밈. 근데 젊은 여자 진짜 10에 9은 그냥 지만 쏙 지나감.
10에 9명이나 그런다는건 여자들이 나쁘고 못된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뜻이 아니라 진짜 이런 사회화 인식이나 예절이 여자들은 생각해 본적 없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