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들은 밥같이 먹고나면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지않나?
남자가 계산후에야 오빠 잘먹었어~! 끝

저걸보고 경악하는 한국인 패널이 레알 수치스럽고 부끄럽다....

우린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을 격으면서 여자가 얻어먹는다는 개념이 비교적 최근까지 있었지.

또한 남자가 여자를 벌어 먹인다는 성향이 강하고 그래서 지금껏 데이트비용을 남자가

부담해도 별 거부반응이 없었는대 최근 여자페미가 극성을 부리면서 오히려 밉상이 된거지.

결론 -돼지 지지배들아 살좀빼고 이쁘게 하고 다녀...그래야 스스로도 자존감이 높아져.

사유리씨 여가부장관 해야 될 듯

남자만 돈내면 잠재적 매춘

송은이랑 김숙  페미니즘 티는 잘 안내지만  종종 방송에서 페미니즘 옹호자 발언을 함.  특히 김숙.

물리적 압박뿐만아니라 정신적 압박 역시 “폭력”으로 보는 우리나라 법률로 미뤄서 전혀 놀라운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자는 사회적 약자라는 시대착오적 생각에 여성의 행하는 정식적 피해에 대해 관대할 뿐이죠…
사회적 약자의 기준 중에는 성별이 있을 수 없음에도…
신체적 차이를 이유로 여자를 무조건 약자 취급하는 우리나라 사회의 선입견이 젠더 갈등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성도 남성이 하는거 못 할게 없는데, 단지 여성이란 이유로 사회적 약자 취급하며 각종 배려와 남성과 다르게 취급하는 정부정책, 군면제 등…이런게 여성에 대한 차별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동등한 인간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