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정품을 팔든 짝퉁을 팔든, 제품이 좋든 나쁘든 상관 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판매자를 쥐어짜서 싼 제품을 판매하게 하고, 그것을 미끼로 사용자를 끌어 모으면 땡이다.
그래서 국내 제작품이라도 쿠팡에서 파는 제품은 싸구려 원자재를 사용한 제품을 주로 판매한다.

왜이렇게 쿠팡을 때릴까?
일본자본을 먹고 있고 ceo가 외국인이라 그런가..

문제가 많으니까 쳐맞는거임..

유통망 장악하기 위해 돈질하는 애들이고..
가짜든 저질이든 상관 않고 판매액 덩치 불리는데 급급하고
정직한 판매자든 사기꾼이든 판매 수수료만 받으면 그만.. 판매자 관리 따위는 개나줘라임..

짝퉁 판매 건수가 다른 온라인사이트들하고 비교가 안됨..

유튜브에서 '쿠팡 짝퉁'으로 검색해보세요..

유명 리뷰 유튜버들이 쿠팡에서 리뷰해보려고 제품을 샀는데
짝퉁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까고 있음..

상장하고나서 주가가 거의 1/3 토막난데는 이유가 있지...

쿠팡의 짝퉁관련 대처방식... 시간이 지나도 변화가 없음..

2년전 뉴스 장면
쿠팡, 짝퉁시계 버젓이 판매" 시계업계 분노[뉴스8] 2019. 6. 25.
https://www.youtube.com/watch?v=CDufF6GcUh0

1년전 뉴스 장면
수천만원 시계가 단돈 20만원…“쿠팡 여전히 짝퉁 판쳐” 2020. 11. 4.
https://www.youtube.com/watch?v=w-C8ZykHPOY

5개월전 뉴스
쿠팡에서 샀는데...'짝퉁 주의보' / 신선미의 똑.소.리. / 한국경제TV뉴스 2021. 6. 3.
https://www.youtube.com/watch?v=O4QNPVY3bCg

4개월전 뉴스
[단독] 쿠팡 '짝퉁' 수사 3년 만에 22배 증가…"항의 들어오면 '품절' 처리" [MBN 뉴스와이드 주말] 2021. 7. 3.
https://www.youtube.com/watch?v=n81WCJQDBIA

4개월전 리뷰 유튜버의 영상
쿠팡에서 G102 짝퉁이 팔린다고요..? 사봤습니다. (+ 정품 구별법) 조회수 1,004,730회2021. 7. 2.
https://www.youtube.com/watch?v=GewY5jKaXIY

4개월전 다른 리뷰 유튜버의 영상
쿠팡에서 JBL FLIP5 샀는데 짝퉁제품이 왔습니다! 저도 당했습니다. 불매가 답일까? 조회수 418,518회2021. 7. 15.
https://www.youtube.com/watch?v=X-ZloimWw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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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설명드리죠.
사라다님이 어떤 상품을 제조 또는 정품을 수입해서 팝니다.
적잖은 기간 어렵게 힘들게 버티다가 드디어 안정적인 매출이 생기고 평도 좋아졌어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동일 상품을 짝퉁을 만들어 싸게 팔기 시작하더니 그자가 위너가 됩니다.

여기서부터 웃기는 일이 벌어집니다.
사라다님이 직접 사진도 찍고 이쁘게 구성해서 만든 상품설명이 그대로 위너에게 갑니다.
사라다님걸 직접 구매하고 좋은 평 남겨주신 고객님들의 리플이 전부 그대로 위너에게 갑니다.
어? 저건 내껀데???  불법아니야?
아니죠! 쿠팡의 계약 사항이 저래요.

심각하네요 내용 보고 알게 됐지만 쿠팡은 이용하지 말아야겠네요 안그래도 구매하고 싶지 않던데

싼게 상위에 노출되는것 보다 많이 팔린게 노출이 되도록 해야 함. 그나마 남. 타오바오 앱을 깔아서 쿠팡이나 네이버 물건을 캡쳐해서 검색하면 죄다 중국에서 파는상품. 심지어 중국어도 그대로 씀. 심지어 타오바오도 하도 짝퉁이 많아서 텐몰이라는 엄격한 상품만 파는곳이 있음.

상품평 독식하는건 진짜 말도 안되는건데 없애질 않네

남의 상품평을 자기 상품평인척 엮어주는거 위법이라고 들었는데..

쿠팡입장에선 판매자가 누구던지 상관없다는 말..

상품평이 좋아야 타사이트에서 안사고 쿠팡에서 사게되니 판매자가 누구던 상관없이 싸게 팔아 수수료 많이 긁어가면 된다는마인드

그 리뷰가 현재판매자 리뷰인줄 아는 소비자만 속는거죠

쿠팡이 저 부분은 빨리 개선해야 될듯.

쿠팡이라는 회사가 싫음.

예전에 버젓이 원재료에 중국산 적혀 있는데 평가에
국산이라서 믿고 구매했어요 같은 글 보고 사이트 오류인가 싶었음

가짜 sd 카드120기가 삿는데 이상하게 자꾸 덮어쓰기로 지워버리길래... 프로그램으로 까보니깐. 4기가 였음..항의를 했더니 유감이라네요..  환불하려면 6만원 ... 싸면 의심해야함... 좋은제품 사기 당할뻡한 제품은 거르는게 맞음.. 어느쪽에서도 책임 회피하고 6만원만 떼일것 같아.. 그냥 포기함.
분명 문제가 많은 곳임... 그냥 싼거 구하려고 하는거지.. 쓸만한 제품 사려면 다른곳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