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봤을때 스폰남들중에 회사내 직장상사가  있었나보네

글쓴이 친구가 질투로 남자한테 일러바쳤을 가능성이 더 큰 거 같음.

저런건 보통 여자의 여친이 일러바침...

이런 주작에 아직도 속는 순진한 사람이 있는 건 아니겠죠....

남친 마음 돌릴 방법을 알려달라니, 판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그런 순진한 마음으로 올리는 사람이 저런짓을 할리도 없고 "욕하시면 달게 받을게요" 라는 정말 작위적인 발언 하며....

이런글은 항상 레파토리가 똑같습니다. 같은 사람이 쓰는건지 머르겠지만 자기 잘못을 줄줄 묘사해놓고선 어떻게든 할 방법을 알려달라는 식으로 반응을 유도하더군요.

그냥 사람들 반응 보면서 즐기는 정신병자가 양산하는 글로밖에 안 보입니다.

욕

저정도로 스폰받으며 생활했던 여자가 쥐꼬리 만한 월급받으며 정상적인 직장 오래 다니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있다 하더라도 생활하던게 있어서 추잡하게 저러진 않음

고로 주작

친구의 친구가 너무 잘해줘서 무섭네요.. ㅋㅋㅋ
직장도 괜찮은 친구라 염두했는데, 이런게 무서운거더라구요..
나를 부르고 터치하고 술먹자 하는건 가볍게 넘겨줘야 살 수 있는 세상..
천천히 생각해보자구요~ ㅠㅠ 하이애나가 넘 마나~

스폰하는 건 니 자유인데 그걸 숨기고 남의 인생에 피해주지 말어
더러워

스폰받은 돈으로 공부해서 취직한걸텐데...
전남친이 스폰녀라고 직장내에 소문 퍼트려서 회사못다니게 될 걸 걱정해야지
마음돌릴걸 걱정하네 ㅋㅋㅋ 너무 주작 냄새

주작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사실이라면 스폰남중 한명이 발견해 찔렀기 보다는
저 여자 친구여친중 하나가 찔렀을듯. 얼굴예뻐 스폰질해 학교 직장 잘들어가 좋은훈남만나
인생순풍 돚펴고 가는거 보면 질투로 미칠 친구녀들 많음. 니가 왜 그런인생살아? 벌받아라 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