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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1 16:58
[밀리터리] 빙신같은 카미카제의 진실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4,389  




애꿎은 젊은이들만 개죽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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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달젝스 20-01-21 17:08
   
업보데스ㅋ
보미왔니 20-01-21 17:24
   
한국수출규제 같은거네요~ㅋ 왜국만 손해보는~
토미 20-01-21 17:43
   
상식도 없는 애들 국뽕마취 시켜서 카미카제 시킨 윗대가리들이 얼마나 개쓰레기인지...
지들 살려고 죄없는 남의집 아들들 그동안 부모가 키운 귀한자식들을 데려다 개쓰레기롤 만든
당시의 쩍바리쉐끼들을 쩍바리 부모들이 잡아다 사지를 찢어놔야 하는데..

이 븅쉰들은 지들 귀한 자식들 개쓰레기 폐기물 취급당했는데도 무식하니 그런범죄를 저지른넘들
그냥 사지를 찢어죽이긴 커녕..윗대가리 원숭이들이..숭고한 희생정신이니 뭐니 하며 둘러대니..
지 귀한 자식새끼 잡아다 죽인 저 대갈원숭이들 놔두는 꼬라지 보면 그래서 쩍빠리라고 하지..

글고 저기 카미가제 모르고 들어왔다가 살고 싶어서 도망가고 탈출하니깐 아애 비행기 탑승시키고
조종석캐노피를 용접까지 했다는 개쓰레기들..ㅋㅋ

시파 내자식 저렇게 했으면 저걸 시킨 쉐끼들 내가 잡으로 간다..
근데도 이 븅쉰들은 지들 자식 살고 싶다고 한걸 저렇게 죽인걸 희생이니 뭐니..참..ㅋㅋㅋ

이제 본론으론...상식이 얼마나 없는 븅쉰인지 군함의 측면이나 이런곳에 철판두께가 거의
자기들이 만든 탱크보다 더 두꺼운데.. 어디 깡통같이 만든 전투기로 들이박으면 그게 될거라 생각했는지..참.
     
몬타나 20-01-21 18:24
   
근데 그 카미가제 중에 한국인을 강제로 대려다가 시킨 경우도 많아요
          
정말미친뇸 20-01-21 21:55
   
나가기전에 소주잔 만한 컵에 술한잔 주고 출격했음. 그 술에는 마약이 들어있어서 약에 취해서 겁을 상실함
     
sunnylee 20-01-22 13:45
   
실제로 카미가제 부대 계획  최초 창안자... 지금까지 잘먹고 잘삼
 (사사카와 료이치: A급전범풀려난후
일본 경정(모터보트 레이싱) 협회장, 일본재단(사사키 재단)  일본내 최고실세 우익)

오니시 다키지로.. 카미가제 부대 편성 강력주장하고, 운영한 해군 장군
( 마지막 차례는 본인도 출격한다고 뻥치고.. 미군 필리핀 탈환후 일본으로 줄행랑..
전쟁이 끝나고... 전범으로 기소될것 같아.. 할복 xx함)

그냥  미화하고.. 강제로  자국민, 식민지 조선 젊은이들 ....소수 권력자들 안위를 위해
 인간 xx 방폐로 쓴...  감추고 싶어하는 진실이죠..
그런거읍다 20-01-21 18:41
   
저 같잖은 인명경시의 막판왕 전술(?)보다 더했던게 본토방어 대비 "1억 총옥쇄"잖아요. 민간인도 대나무 죽창

들려서 총알받이로 내세우려 했던....

핵폭탄 2발로 그친게 진짜 좆본에게는 축복입니다.
초율 20-01-21 19:46
   
살아 돌아온 병사는..왕따시키고..
이해불가..
행화촌 20-01-21 20:42
   
조종사를 히로뽕을 먹여서 헤롱거리며 비행기 몰고 죽게 만들었죠....저것들은  짐승만도 못한 종족들임...
서냥 20-01-22 05:02
   
정말 운좋게 구축함 한척을 침몰시키긴 했죠~ 뭐 이미 그 당시엔 일주일에 항공모함이 한대씩 나오는 수준이라 타격이랄것도 없었지만 이걸 나름 전과라고 미화시킨 대본영 수뇌부들이 전부 ㄳㄲ들인거죠

당연하게도 젊은이들을 인간폭탄으로 쓰라는 명령을 내린 자들, 1억명이 총옥쇄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늙은이들중에 자기 스스로 죽음을 택한자는 한놈도 없었음

유명하진 않지만 인간 어뢰도 있습니다. 카미카제 시도한 자들 중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자도 있지만 이건 물속을 폭탄 조종해서 항주해 들이박아야하므로 빗나가든 불발이나든 말든 사망률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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