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여자 아니 암컷들은 고등교육을 시키면 안됨 ㅋ
본문에서도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단어
'비교'
가 dna 레벨에 새겨진 존재라
좀 더 나은 조건 보이면 뒤도 안돌아 보고 갈아타고 자기 감정까지 거기에 맞춰 셀프가스라이팅 하는 존재라는 거임
여자들한테 '의리' 라는 말이 있다는건 들어본 적이 없다는 거 ㅋㅋㅋ
예로부터 부족에 수컷들 죽이고 약탈 들어오면 강한 수컷에 붙어먹으면서 새끼치며 스스로 사랑 어쩌구 감정 조절까지 한다는 것임 ㅋ
ntr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님 ㅋ
남자들의 국가 국민 조직 에 대한 '충성' '공공의개념' '사상' 같은 형이상학적인 개념이 사춘기때(형이상학을 말하더라도 여자들은 그것 상위에 자기애를 놓음) 컷 당한 존재라는 것이고
그래서 국가, 종교, 과학, 예술, 철학 등 역사라는건 남자들에 의해서 만들어져 왔고
그래서 수천년간 '역사' 를 이루었다 어쩌구 하는 것들 중 여자가 한것은 진짜 극 소수인 것임 ㅋ
즉 고등교육 시켜 봤자 사회에 이바지 = 희생 이딴걸 여자들한테 기대하면 안되는거고
상황이 힘들어지면 취집하면 되지!!
취집
이라는 말로 여자들은 힘들어지면 그것을 극복하는것이 아니라 남자한테 기대러 간다는 것임 ㅋㅋㅋ
남자는 힘들어지면 결혼을 안하고
여자는 힘들어지면 결혼 대상 물색하는 것
이게 dna에 새겨진 암컷들의 본능이고
여자들이 열심히 받은 고등교육은 사회에 이바지 같은 것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비교' 본능만 있는대로 증폭시켜서
결혼 제도 자체가 무너져 가는 것임 ㅋㅋㅋㅋㅋ
출산율?
부동산이니 교육비니 하는게 문제가 아님 남자들은 얘 낳는데 사실 그렇게 부담 아니 아무생각이 없음(사실 얘는 그렇게 낳는거임)
하지만 옆에 붙은 고등교육을 받고 sns 를 들여다보며 실시간 비교질 하는 여자들이
올라가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사회 부의 계층이라는것을 참지 못하고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하는데 그걸 죄다 남자들 갈구면서
충족하려고 하니 남자들이 겁을 잔뜩 먹고 얘를 낳을 생각을 하겠냐? ㅋㅋㅋ
얘 낳는 순간 얘를 끼고 완전히 상전노릇 하려는 여자들의 이중족쇄에 숨막혀 뒈져버릴것 같은데 ㅋ
남편에 대한 사랑은 없고 얘를 낳으면 그 얘한테 고등교육으로 습득한 온갖 정보가 바탕이 된 '비교' 질로 들어온 기준을 다 맞춰서
얘가 아니라 인생의 '트로피' 로써 그거 하나 붙들고 삶의 낛으로 여기고 남편이 게임기 하나 사는것도 못참고 들들 볶는데 ㅋ
즉 '비교' 본능 충실한 여자 머리속에 뭐가 들어가면 갈 수록 출산율은 급전직하 한다는 것임 ㅋㅋㅋ
그 놈의 부동산이고 아파트고 집도 절도 사회보장도 없는
후진국에서 인구 폭발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음 ㅋ
여자들은 가르쳐 봤자 dna 레벨에서 취집이 최종 목적지임 ㅋ
여자들한테는 쓸데없이 고등교육 따윈 시키지 말고 그 돈 아껴서
그냥 남자들이 열심히 일하고 여자들 몫만큼 대가를 몰아주는것이 출산율 올리는 길임 ㅋ
괜히 예로부터 가부장제 유지하고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이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