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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27 11:36
[안습] 남편의 사촌누님이 제 x자를 원합니다
 글쓴이 : 혀니
조회 : 6,598  

pic_004.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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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21-10-27 11:39
   
밥값? ㅋㅋㅋㅋ 거절하면 애못낳은 탓을 글쓴이한테 씌우고 마녀사냥할듯.
     
ATropica 21-10-27 20:32
   
소형 외제차 사준다는건 보이지도 않음?
     
hjuki 21-10-28 17:46
   
이 분이 회사 대표면 명절에 직원들 떡 사먹으라고 봉투에 한 1~2만원 넣어주시겠네요 ㅋㅋㅋ
줄리엣 21-10-27 12:00
   
그냥 입양을 햐믄 될듯... 학대만 안한다면....
꼴뚜기게임 21-10-27 17:06
   
떠도는 글은 그냥 낭설이지 그걸 믿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죠
knockknock77 21-10-27 19:03
   
그러면 태어난 아이에게 조금 더 애정을 주면 되는거지
whoami 21-10-27 19:10
   
생물학적으로 따지면 남편도 남이기에 남편의 사촌누나도 그냥 남이죠.
다만 관계적으로 따졌을 때 좀 껄끄럽죠. 누군지도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영영 안볼사이도 아닌데 아이가 태어나서자라는거 보면 의식을 안하려고 해도 의식이 될텐데.
꿀순딩 21-10-28 01:29
   
난자가 안되면 정자도 안되는거지 뭔 정자는 아니고냐
더러운 내로남불 가치관
영어탈피 21-10-28 08:45
   
저런거 가족말고는 부탁할만한 사람이 있기는 한가 싶네요
난자기증 같은거 완전 모르는 남한테 부탁하면 더 미친거 같이 보이긴 한듯...
아람비나리 21-10-28 11:25
   
와 어렵네..
ZZangkun 21-10-28 13:00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겠네요 돈이 필요하다거나 누군가를 도와주는걸 좋아한다거나 하면 공여해줄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나중에 벌어질 일이 부담되거나 골치아픈거 싫어하면 안하는게 좋죠 만에하나 기증 난자가 잘못되거나 아이가 태어나서 어디 아프기라도하면 그게 다 누구탓으로 돌릴지 아주아주 좋은쪽으로 풀리면 서로서로 좋으거겠지만 인생사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
스텐드 21-10-28 21:21
   
저건 좀 .....아닌 것 같은데......아는 사람끼리 난자 기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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