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이 중국 국적 조선족 시인이라며 시집 홍보하는 웨이보 리포스트 +
윤동주 시와 본인 소설주인공 엮어서 홍보한 중국 소설가 처처칭한 (侧侧輕寒)
남의 나라 항일시인 시를 본인소설 등장인물들에 적합하다며 구절인용-
윤동주 시인의 '별똥 떨어진데'의 한 구절을 인용하며 본인의 최신작 사남이라는
소설의 주인공 아남과 주주에 매우 잘어울린다 홍보
해당작가의 소설 잠중록을 바탕으로 tvN ‘청춘이여 월담하라’(가제) 촬영중
논란이 생기자 원작 갈아엎고 오리지널로 간다고 했지만 최근 기사를 봐도
원작소설하고 시놉시스가 달라진 게 없음 애초에 원작 소설이전의 문제인게
윤동주는 중국인 삼계탕도 중국음식 이라고 했던 원작자의 문제가 큰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