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은 같다는 거.. ㅜㅜ

저런 사람은 점장이 알아서 몰래 더 줍니다
다수의 알바 경험으로 자신이 노력하면 모두는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고 보상이 돌아옵니다

사장이 윤도리 였으면 경력에 아작났을걸...

모든 글에 정치색을 입히는  밉상.

하긴... 닉값 해야겠지~!

이거 그건가요..?
군복에 칼같이 줄잡고 광내 입고 다니는걸 민간인이 보는 느낌..?

어딜가서도 칭찬받겠다.

아이고 의미없다
목좋은 매장은 걍 아무렇게 나둬도 잘팔림 ㅋㅋㅋ

저분은 그냥 대출받아서 작은편의점 두세군데 점주하는게 나을지도

내리다가 마지막글보고 납득.
알바는 자기포함 한타임에 2~3명씩 있었고 점장은 아침부터 10시간씩 같이있었다고

대부분의 혼자 일하는 평범한곳의 알바생들은 저럴시간이 없음 걍 평범하게 주어진
정리하고 손님받고 교대전 청소하고 팔린거 채우고 이것만해도 시간이 없지.
(야간제외) 근데 대부분의 편의점은 또 야간시간에 물건들이 들어와서
야간알바는 손님이 없어도 물건들어오는거 정리하는것만해도 빡셈
하나정리하고 손님받고 두개정리하고 손님받고,
알바가 한타임에 2~3명씩있다면야 한명이 처리할때 한명은 정리할수있으니 충분히 가능.
알바생을 한타임에 2명이상쓸정도면 장사도 굉장히 잘되는곳임.
직영점일 가능성이 크고
혼자일하는 알바생이 저랬다고하면 정말 결벽증급 sss급알바생이지..

저도 몰래 더 줄겁니다.

훈훈하네요.  일머리 안되는 사람은 나이를 먹어도 일을 만들기만 하는데 말이죠.

뭘해도 될 사람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