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바꿀 수는 있었겠지만 그게 더 긍정적일 거라는 보장은 없지요
히틀러가 아닌 다른 인간이 그 역할을 대신했을 지도

히틀러의 능력이 언플이고, 선정선동을 위해선 적으로 규정할 대상이있어야하는데 그게 유대인이었는데, 과연 다른 군바리 중에 히틀러만클의 선전선동에 능한 언플러가 존재할수있을까요?
솔까 독일이 유대인학살이 큰거지 다른건 다른나라나 별다를건 없잖아요.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도 흑인포함 인민족 학살이 적지않잖아요. 유럽애들 식민지건설하고 맘대로 국경 긋는 바람에 아프리카 중동은 아직도 저난리인데
히틀러이상이 유대인 대량학살이 나오긴 힘들었을듯
전쟁일으킨거 말한거라면 동의함. 독일이나 다른 서유럽국가 러시아등이나 제국주의로 난리칠때였으니 그놈이 그놈

히틀러이상으로 유대인 대량학살이 가능하다고 보는 게,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유대인 학살은 항상 있어왔어요.

세상만물과 모든 인과관계를 관장하는 신이란 개념을 만들어 유포시킨 인간..
그게 신이 아니라 과학법칙이란걸 좀 더 일찍 알아챘으면
지금 세상의 많은 문제 가운데 적어도 한가지는 해결됐을텐데..

빈 미술대학 입시시험은 잠깐 뭔가 했었네요...ㅋㅋㅋ

ㅋㅋ밑에서 두번째 히틀러이야기네.
미대 떨어지고 입대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