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화 날만하다 vs 문제없다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1-12-30 10:51

[유머] 화 날만하다 vs 문제없다

글쓴이 : 혀니

친구가 엄마한테 여아이돌 닮았다고 갠톡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한이다 21-12-30 11:01 ㅁㅊㄴ일 듯 ㅁㅊㄴ일 듯



		파워스윙 21-12-30 11:56 뭐난...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뭐난...문제없다고 생각하는데



		고우진 21-12-30 12:03 가서 후드러팰일임.. 미국놈들 패드립중에 니네 엄마랑 하는꿈 꿨다랑 같은개념의 패드립을.. 직접 친구 엄마에게..나 아줌마랑 하는꿈 꿨어요..라고 톡 날린거랑 같은거임.. 가서 후드러팰일임.. 미국놈들 패드립중에 니네 엄마랑 하는꿈 꿨다랑 같은개념의 패드립을.. 직접 친구 엄마에게..나 아줌마랑 하는꿈 꿨어요..라고 톡 날린거랑 같은거임..



		마틴53 21-12-30 12:05 글쓴이가 남자면 기분나쁠수있고...여자면 엄마를 질투하는거 아니면 그남자 아이를 좋아하는거...45살이라도 관리 잘된 여자들은 30대초 못지않음...ㅎㅎ 글쓴이가 남자면 기분나쁠수있고...여자면 엄마를 질투하는거 아니면 그남자 아이를 좋아하는거...45살이라도 관리 잘된 여자들은 30대초 못지않음...ㅎㅎ



		너울 21-12-30 12:06 카톡 보낸 친구의 의중은 잘 모르지만 단순히 닮았다고 친구 엄마한테 1:1 카톡을? 그건 말이 좀 안될듯. 보통은 너희 엄마 누구하고 비슷한듯 이러고 마는게 일반적이지. 뭐 정보화 시대에서 비슷한 상황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창작물들을 봤겠지. 그래서 올린친구가 흥분하는거로 보임. 카톡 보낸 친구의 의중은 잘 모르지만 단순히 닮았다고 친구 엄마한테 1:1 카톡을? 그건 말이 좀 안될듯. 보통은 너희 엄마 누구하고 비슷한듯 이러고 마는게 일반적이지. 뭐 정보화 시대에서 비슷한 상황으로 만들어진 수많은 창작물들을 봤겠지. 그래서 올린친구가 흥분하는거로 보임.



		에페 21-12-30 14:34 제 정신인데 저러기 어려운디 제 정신인데 저러기 어려운디



		블루올인 21-12-30 14:34 친구 엄마 전화번호야 알수는 있다 쳐도 1:1로 저런 카톡 날리는 건 이해가 안 가네. 친구 엄마 전화번호야 알수는 있다 쳐도 1:1로 저런 카톡 날리는 건 이해가 안 가네.



		고장난화약 21-12-30 20:39 보통은 나중에 친구에게 '너네 엄마 누구 닮았다' 말하지... 보통은 나중에 친구에게 '너네 엄마 누구 닮았다' 말하지...



		복수 21-12-30 21:23 갠톡으로 저리 보냈으면 미친놈이지 갠톡으로 저리 보냈으면 미친놈이지



		예낭낭 21-12-30 22:00 친구엄마한테 개인톡으로 저딴걸보내?ㅋㅋㅋㅋ 그냥 잘지내시죠? 이정도 인사정도면 몰라도 친구엄마한테 개인톡으로 저딴걸보내?ㅋㅋㅋㅋ 그냥 잘지내시죠? 이정도 인사정도면 몰라도

Total 104,5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953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00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442
72879	[유머] 고성능 카메라로 사진 찍어주는 남편	혀니	01-02	3285
72878	[스타] 김희철이 여자 얼굴 안보는 이유 (3)	혀니	01-02	3491
72877	[유머] 귀신 퇴마 현장 (4)	혀니	01-02	2959
72876	[유머] 그림자로 노는 누나 (3)	혀니	01-02	2782
72875	[기타] 10년 전까지 존재했던 졸업식 문화 (11)	혀니	01-02	2815
72874	[유머] 여친 대행 서비스 후기 (5)	혀니	01-02	3122
72873	[기타] 친절했다면 팁 5000원 달라는 식당 (5)	혀니	01-02	2296
72872	[유머] 오늘도 솔로	혀니	01-02	1755
72871	[유머] 정말 무서울 듯 (1)	혀니	01-02	1995
72870	[기타] 코스튬 플레이 달인인 여자 (1)	혀니	01-02	2178
72869	[유머] 알콜중독녀랑 소개팅하면 생기는 일 (5)	혀니	01-02	2788
72868	[유머] 대전누나 vs 대구누나 vs 부산누나 (4)	혀니	01-02	2826
72867	[유머] 겉만 보면 위화감 없는 가족 (17)	아나보	01-01	9977
72866	[유머] 최고의 선물...... (3)	아나보	01-01	6485
72865	[유머] 인간 핀볼......... (3)	아나보	01-01	5833
72864	[기타] 경악 수준인 여자 화장 전 눈 크기 차이 (9)	아나보	01-01	8127
72863	[유머] 유튜브 댓글 레전드 드립	아나보	01-01	3704
72862	[유머] 댕댕이의 습관 (1)	아나보	01-01	3811
72861	[유머] 융통성 없는 알바	아나보	01-01	3332
72860	[유머] 강의평가 (1)	아나보	01-01	2751
72859	[유머] 술꾼들의 대화 (1)	아나보	01-01	2988
72858	[유머] 가슴 뚫린줄 알았네~ (3)	아나보	01-01	4771
72857	[기타] k- 양심의 끝은 어디인가? (3)	아나보	01-01	4792

◀ < 1371 1372 1373 1374 1375 1376 1377 1378 1379 138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