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같네 ㅋ

이 개들 볼때마다 인간들 참 이기적이고 잔인한거 같음
극지방 폭풍 눈보라엣 적응된 애를 굳이 더운데 데려와서....
이개 끌고 다니는 인간들 일년중 3계절을 사우나에서 살게 해야....

ㅇㅇ그니깐요. 이게 개를 사랑한다는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같은데

맞음 진짜 그냥 애완으로 키우는게 주된 이유인데 ㅋ 반려니 동물권이니 웃김

1.  귀엽게 만든다는 이유로  유전교배 해서 불독이나 시츄같은 경우 선천적으로 숨을 잘 못 쉼

2.  티컵강아지는 뭐.. 침대에서 떨어져도 다리가 부러지는 애들이니..

3. 3대 지랄견이라고 부르는 애들 대부분 사냥견이라 앞도적인 활동량을 유지해줘야 하는데
    자격도 , 개에 대한 특성도 파악 못하고 외모만 귀엽다고 아파트에 가둬 놓고 소파 다 긁어놓으니
  ㅈㄹ견이라고 멋대로 이름 붙임

4. 한해 유기견으로 10만마리 씩 ( 매년 꾸준히 늘어남) 버려서. 안락사 밑 들개화 되며 소생태계 파괴
  특히 고양이는 심각한데.. 배가 고프지 않아도 장난처럼 죽이는게 많은데 인간 때문에 엄청난 양의
  개체수가 불었고..캣맘떄문데 더더욱 불어나서 .. 얘들떄문에 멸종위기 종이 된 야생새들이 장난아님

5. 애견 팻샵에서 공장처럼 사육되고 유린되며.. 새끼만 낳게 여왕개미처럼  학대시킴..
  - 정작.. 애견협회에선 이런 실태는 눈감고 있음

6.  남들한테 ㅋ자신들의 특정 동물들만을 사랑하라고 강요함

인구밀집도 낮은 지방소도시나 시골, 마당이나 사유지 넓은 곳에서 키우는 건 이해됨
그런데 인구밀도 높고 다세대 주택 빼곡한 공간에서 왜 개를 키우는지 몰겠음
자신의 알량한 감정을 위해서 죄없는 동물들을 강제로 델꾸와서는
온갖 기형잡종교배에 지들 편하자고 온갖 강제시술하고
또 그랬으면 철저히 인간의 안전을 기준으로 두고 지킬거 지키면서 키울 것이지
입마개는 왤캐 안 처하고 타인들 놀래키거나 위협주는건 왤캐 무덤덤한지...

동영상 불가일텐데

5초즈음에

안돼~ 안돼~... 안해 안해.. 앜~

이렇게 들렸네..


허스키가 짖음..소리 많은 견종이라더니..... 시바견 느낌도 나고.


샤워중에 삐쳐서 그런건지.....샤워 후 시원해서 안나갈려는 건지.. 다음 드라이어 때문에 싫어서 안나갈려는 건지.

믹스견 2마리 4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면 못 키웁니다.

키우는거랑 방치하는거랑 다릅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퇴근하는 날엔 산책은 3번입니다.

아프면 눈물납니다. 놀자고 까불면 놀아줘야 합니다.

강아지 키우는거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 키워보는데 주변에서 키운다 하면 말립니다.

방치랑 헷갈리지 마세요.

개 혓바닥이랑 목줄이 연결 되어 있나

인간이 안 키우믄 멸종 1순위가 가축하고 개라서 사람 손에서 클 수 밖에 없느니라~ 끌끌
그렇다고 10년 책임 안질거믄 시도도 말아야지

아니 왜 ㅋㅋㅋ 안돼라고 들리죠? ㅋㅋㅋㅋ

주택가 주변 개 짖는 소리 정말 골치 아픕니다.  민원 제기해도 이건 어떻게 방법이 없습니다. 정말 애완견 관리 신경 좀 써야합니다 ㅠ,.ㅠ

인간이 외로워서 그런것임..
다른 존재에게 그 외로움을  보상받을려고...
물질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더 고독하고 외로워짐..

한국개냐....
안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