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의사들 들고 일어서는 것 보면서...
아, 투쟁은 저렇게 하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괜히 의협이 지금까지 정부와의 싸움에서 진 적이 없는게 아니죠.
환자 목숨 따위 신경쓰면서 어떻게 싸웁니까?
싸움에 나섰을 때는 뒤도 안돌아보고 끝장날 때까지 버티는 모습 잘~ 보고 배웁니다.
지금 의사수가 적당한건 아니고 의사들의 꼰조가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윤통의 행동에 냄새가 남.
의대정원 늘어나면 결국 기업이나 공기업처럼 운영될거임 6시넘으면 내일오세요~~~ 이거나 아님. 뒤로는 의료 민영화를 위헌 본격적인 움직임이라고 할까.
뭐든 급하면 탈나는법 2000명은 과한걸로 보임 차근차근 밟아야할 문제로 보임 결국 국민 생명과 건강을 담보로 싸우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