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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2 14:03
[밀리터리] 한국군 베트남전 참전 전과 후, 미 하원 보고서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7,714  


참가전 예상 보고서






https://imgur.com/rkZtWkG.jpg


펄 럭~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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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극 20-01-22 14:08
   
충 - 성
flowerday 20-01-22 14:13
   
펄~럭!!
죽여줘요 20-01-22 14:13
   
펄~럭
보미왔니 20-01-22 14:22
   
웰케 잘 싸우는거죠? 말이 안되는데... 13명이 수백명이랑 싸운다는게...ㄷㄷㄷ
     
텅빈하늘 20-01-22 14:36
   
울민족은 쪽수가 엄청시리 많은 짱깨들과 전쟁을 오랫동안 한 역사가 있습니다
          
보미왔니 20-01-22 14:37
   
아~~~~~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ㅎ
          
다크메터 20-01-22 20:12
   
헉, 반박불가. 대단하십니다.
          
이쿠욧 20-01-23 00:16
   
뭔 개소리야. 우리가 쪽수가 많으 짱깨와 싸운건 맞지만 수성전이였기 때문에 가능했던거고 공격에서 훨씬 많은 규모의 병력과 자원이 소모 된다. 우리는 산간 지역에 산성을 쌓아 수비하는 것이 발달하여 검보다는 활이 발달한거다.
               
NightEast 20-01-23 01:53
   
그게 그 소리인데 뭔 개소리 운운이냐 ㅋㅋ
우리가 늘상 수비였자나 쳐들어오는건 늘상 짱깨쪽이고
 니말대로 수성전 위주로 싸웠으니 원거리 무기 위주였고 텅빈하늘님 말대로 다수짱깨 상대로 싸워온거잖아ㅋㅋ
오히려 저 말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내밀어주면서 개소리라고 거품무는게 개그야ㅋㅋ
                    
ultrakiki 20-01-23 03:10
   
아이디를 보세요.
               
형존나쎄 20-01-23 05:31
   
이넘 쪽빠린가? 니가 글싸지르고 니글이 뭔말인지 이해 못하난? ㅋ
     
sunnylee 20-01-22 14:45
   
저작전은  688고지 방어전 인듯...
특히 수성, 방어전에선... 엄청난 전투력이 증대.. 
자빈동  방어전에서 교환비가.. 1:99/ 100대  란 소리도 있음..
     
스티븐식칼… 20-01-22 17:37
   
6.25때는 (일본군 출신 장교들이 이끌던) 한국군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이었지만 12년만에 다시 만난 한국군은 정예 강병 @_@

역시나 문제는 쪽바리와 토왜.
          
토미 20-01-22 20:37
   
또 개소리.
한국전에는 전투민족끼리 붙었고
월남전은 전투민족과 헐랭이 싸움이었고
               
정말미친뇸 20-01-22 20:53
   
사실임. 일본군 출신들 장과들이 많아서 할줄 아는거는 도망 돌격 반지말고는 없음
               
hazelfish 20-01-22 23:27
   
개소리는 무슨? 베트남 애들 월남전 이전에는 프랑스 놈들하고 오랫동안 독립전쟁해서 이긴 놈들이고, 월남전 이후로는 또 짱개들하고 싸워서  이긴 애들이란다.

베트남애들이 헐랭이? 토왜토미 같은 놈아.
                    
토미 20-01-23 01:23
   
또 종특 처 나오네 이 븅쉰은
툭하면 토왜 부르짖는...ㅋㅋ
에라이 븅쉰아.
               
NightEast 20-01-23 01:55
   
콩들이 헐랭이? 쟈들 프랑스 떡발르고 쫒아낸 애들인데 무슨;;
그 후 짱깨들도 털렸고
역사적으로 짱깨들이 콩들 지역 재대로 털어본적이 있었나?
               
ultrakiki 20-01-23 03:11
   
개소리 장인 토요토미

또 알못이면서 횡설수설 싼다.
          
이쿠욧 20-01-23 00:20
   
그렇게 강한 정예 강병이 왜? 일본한테 쳐 맞고 나라 빼앗겼나요?? 그렇게 못싸우는 일본은 어떻게 청나라와 러시아를 격파하고 동남아시아의 유럽 세력들까지 몰아낼 수 있었을까요?? 뇌피셜 고만 하시죠? 일본한테 나라 빼앗기기 직전까지 우리는 흙으로 집을 짓고 초가 지붕에 살았으며 길거리는 똥만 가득했고 배수 시설조차 없었습니다.
               
러시안레드 20-01-23 01:21
   
토왜 닉값 지리네 ㅋㅋ
               
ultrakiki 20-01-23 03:11
   
왜죠 ?
               
ibetrayou7 20-01-23 08:25
   
일제강점기에는 토왜쌕이들이 안에서 말아 먹어서...
한국전은 우리쪽에 토왜들 많아도 연합국이 있어서...
베트남전은 토왜들 없이 싸우니 개바르는 거임...
토왜들은 모르는 거임.
               
그런거읍다 20-01-23 14:18
   
좆본에게 왜 쳐맞고 졌냐면 너 같은 토왜 새끼들이 자중지란을 일으켜서 그랬단다.

이완용 같은 역적이 니 꿈이니? 한글 잘쓰네 토왜 새끼 주제에.
               
응보형주의 20-01-23 19:52
   
에휴 한번 넘어가준다 근대 넘어 오면서 동아시아는 이미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였고

일본이 부흥한건 오로지 우리보다 먼저 개항했기 때문이다 지리적 이점이라 봄

일본도 개항 이전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는건 아니겠지;;;?
까마이 20-01-22 14:48
   
저거 당시지휘관이었던분, 교회에서 간증하시는 거 들었는데 20명이서 2000명을 막았다고하든데. 그건가.
패드로 20-01-22 14:49
   
작전능력이 뛰어나서..
지방간 20-01-22 14:55
   
일본하고 함 붙고 싶다...
007네번다이 20-01-22 15:18
   
북한이랑 전쟁나면 군인이 아니기에 가족 데리고 피난 갈 생각부터 하지만 쪽바리랑 전쟁나면 난 군복이랑 총부터 찾을 생각임 ... 131 여서 보직이 없겠지만 시켜만 준다면 0.5밀의 방열은 자신있음 ...
kimmanuel 20-01-22 15:37
   
월남가서 나쁜 짓 못된 짓도 참 많이 했었죠...  새삼 미안한 마음도...  ㅜㅜ
     
hell로 20-01-22 19:29
   
몇년도에 몇파로 다녀오셨는데요? 아니면 구수정이 아들쯤 되시나?
     
짱아DX 20-01-22 19:40
   
그러게 이렇게 후회할걸, 왜 그러셨어요?
나가자 20-01-22 15:58
   
"숨겨진 무기찾는데 천부적인 재능".....행보관 아저씨들이 여기서도 재능을 발휘하신건가요?
     
다크메터 20-01-22 20:15
   
클로킹 상태의 짱박힌 말년도 찾아내는데요, 뭘. 그나저나 진짜 잘 떠올리심.
싸만코홀릭 20-01-22 16:23
   
공세적 매복과 야간매복이 눈에 확 들어오네. 그래서 내가 군대 있을 때 그렇게 매복과 야간매목을 심하게 해댔구나. 4계절 내내 매복함. 땅 파고 덮고 땅 파고 덮고... 젠장.
당나귀 20-01-22 19:01
   
예나 지금이나 개싸움엔 능했음...
hell로 20-01-22 19:31
   
제가 그동안 학살 학살 개소리에 진절머리 냈는데 13명 분대로 베트콩 말고 베트민 월맹 정규군연대 조진 얘기 읽으니.. 학살 인정.. 전투가 아님.
     
hell로 20-01-22 19:51
   
만일 한국군이 전 월남을 장악하였거나
미군들이 "고보이" 교훈을 배울 수 있었더라면 월남전은 벌써 이겼을 것이다.
칠흙같은 어둠속을 96키로나 자동차로 달려도
총격도 복병기습의 기미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
월남 지역의 그 어느곳에서도 그와 같이 할자는 한국군 이외는 아무도 없다.
- 런던 타임즈 -

※ "고보이 교훈"이란?...
맹호부대 포병대대가 퀴논(Qui Nhon)근처 고보이(Go Boi)평야에
건기에도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고보이댐을 건설해주는 공사를 했습니다.
열대지방 베트남의 2모작 농사에서 3모작이 가능하게한 퀴논 영구댐이었죠.
전투부대가 대민지원을 하는것을 보고 영국기자가 놀랐나 봅니다.

월남의 모든 사람을 다 제쳐놓고 60만 한국군에게 전쟁을 맡겨 보는 것이 어떨까? 5만에 불과한 한국군은 적의 구정 공세 기간중 전술 책임구역 내에 침입한 적을 단 하룻만에 격퇴했다......
베트콩의 항불전쟁 이래 베트콩에 장악되어 있던
중부 해안 지대가 지금은 한국군에 의하여 완전히 통활되고 있다.
- 1966.3 미국 에반스빌 저널-

월남에 있는 미국인들은 전투에 있어서나 평정사업에 있어서나
한국군을 최고로 높이 평가한다.
사실 한국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해본 일부 미군들은 미군이 한국군의 방법(전술)을 배워도 좋으리라고 믿게 되었다.
"마치 미국은 한국이라는 비범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이 된 거와 같습니다.
어느날 아침 교실에 와서 선생님 미국보다 학생인 한국군이 앞서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과 같읍니다" 라고 한 미국 관리는 심각하게 말했다.
- 1967.4.10 뉴스 위크-

공산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할 당시 이 한국군은 지금의 월남군과 같았다.
그러나 17년이 지난 지금, 한국군은 얼어붙은 압록강을 떠나,
철원의 고지를 떠나, 그리고 인천항, 부산항을 떠나 수천만리 이역땅에서
다시금 공산주의자와 싸우고 있다.
- 옵저버 1967. 5.24 -

노획한 베트콩 문서에 의하면 베트콩은 100% 승리의 확신이 없는 한
한국군과의 교전을 무조건 피하도록 지시가 되어 있다.
한국군은 모두 태권도로 단련된 군대이니 비무장한 한국군인에게도
함부로 덤비지 마라.
- 1966.7.22 뉴욕 타임지-

미국은 한국이라는 귀한 동맹국을 찾아 내었다.
그들은 건강한 투사,그 이상이다.
싸우는 정치인들로서 한국인은 동양에서 월남인들과 가장 친근해졌을 뿐더러
미국은 어떤 교훈을 한국으로 부터 배울 수 있으리라 느끼게 되었다.
-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1967. 5.15 -

한국군은 우군 피해에 대해서 15:1 이라는 비율로 적을 사살했으며,
프랑스와 월남이 20년간 시도하다 실패한 빈딩성의 늪지 해안으로부터 적을 추격, 격파시켰다.
기본적인 한국인의 특성으로 지적할 만한것은 불굴의 정신이다.
맹호,백마,청룡용사들에 대하여 적이 조심하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없는 것이다.
노획된 베트콩이나 월맹군의 문서에 의하며 한국군과는 가급적 접전을 피하도록
전 병사들은 명령 받고 있는 것이다.
- 사이공 포스트 1968년 3월 20일 -

한국군이 주둔하고 있는 중부는 가장 안전한 곳이다.
한국군은 아주 특술한 전술을 가진 적에 대하여 방심하지 않고 경계를 하고
있는 대담한 군인이다.
또한 지방 농민과 잘 어울리고 농사일에는 모도 심어주고 우수한 군의관은
대민 진료를 열심히 해주고 있다.
- 월남 띠엔.반 지1968. 2.17 -

자유 월남의 장래를 위한 한국이 이룩해 온 커다란 공헌은 17년전 미국이 한국에 심었던 신뢰와 협조가 헛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명이 되고 있다.
-1967.12.17 리처드 닉슨 -

"한국군을 만나면 무조건 피하라! 특히 "맹호"를 만나면 모든 작전을 취소하고 철수하여 병력과 장비등 인민의 재산을 보존하라! (호지명)

"대체 한국군은 어찌이리 용맹한가? 백마의 병사들은 자신의 목숨조차도 아깝지 않단말인가?, 나는 이것을 단순한 "군인정신"이라 인정할 수 없다! (호지명)

"12년간 수백만발의 포탄을 쏘아대고, 수천명의 전사자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군과 월남군, 미군에게마저 실패와 좌절을 안겨준 공산군의 요새를 한국해병대가 단 두시간만에 점령했다, 대체 우리연합군에게 무엇이 문제였단 말인가?"  2시간의 전투결과보고는 단 세마디.. “목표제압완료, 아군피해 무, 생포한 적 압송중!”
- 르몽드 -

한국군의 전술과 미군 전술과는 중요한 차이가 있다. 한국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즉각 2개 내지 그 이상의 방향에서 공격을 가하여 베트콩이 도망칠 기회를 주지 않았다. 미군은 적으로부터 사격을 받으면 뒤로 물러나 포병지원을 요청하거나 공중폭격을 요청한다. 그 다음에 공격을 하게 되니 적은 이미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미국 하원의 증언록에 실려있는 하원 국방위원장의 증언 -



1966.두코전투.
베트남전에 파병된 한국군은 미군과 작전권을 두고 고질적인 마찰을 빚었다. 한국군은 직접 지휘하려는 미군에 맞서 자율권을 주장. 이 와중에 한국 기갑연대 제 3대대는 미군 아래배속, 그러나 미군으로부터 기관총이나 포탄보급을 전혀 받지 못하고 두코지역에 주둔. 어느날 밤, 3대대 9중대 기지를 목표로 적군 기습, 격전. 당시 한국군 주무기는 M1, 적은 AK로 화력에서 월등히 불리했다. 기습소식에도 밤 사이 폭우로 미군 헬기 및 포대지원도 불능, 다른 지역의 한국군과 미 사령관들은 모두 9중대의 괴멸을 예상...했으나...
이춘근 대위의 지휘하에 9중대는 밤 사이 격전에서 187명 사살, 6명 생포, 박격포 6문+대전차포12문+각종 소총/포탄 수백발 포획이라는 믿을 수 없는 전과를 올린다(참고로 아군 전사자 7명). 이 기적적 승리에 미군과 해외종군기자들은 경악, 전세계 언론에 대서특필.
 
1967.청룡부대의 전설.
짜빈동 지역에 주둔하던 청룡 11중대. 2월 15일 포병의 지원을 받는 적 3개 대대의 공격을 받음. 정경진 대위 휘하 청룡부대는 적의 침입을 사전에 인지, 만반의 준비를 하던 상황. 밀려드는 적을 섬멸하고자 포병의 지원하에 화력집중, 하지만 인해전술 앞에 중과부적. 진지 내 침입을 허용하고 육박전을 벌였다. 압도적인 수에 긴장한 여단장은 헬기로 지원부대 파견 명령, 정경진 대위는 아군 증파로 인한 포격지원 중단을 우려, 거절한다. 소총+수류탄+삽+곡괭이로 맞선 처절한 5시간의 혈전. 11중대는 수십배의 적을 압도하고 퇴각하는 적을 추격, 섬멸하는 경이적인 전투력을 과시한다. 전투 후 300여 명 사살(추정)+2명 생포+기관총 2정 획득+자동소총 17정 포획+소총 12정 포획을 이룩한 청룡부대. 전원 1계급 특진 및 미 대통령 부대 표창까지 받는다(아군 전사자 15명). 두코 전투와 함께 이때 전과는 워낙 유명해져 타 부대에서 청룡부대를 견학오는 일도 잦았다.
 
1967.오작교작전.
베트남 남북을 연결하는 최고 요충지, 닌호아+깜란+뚜이호아에는 1700명이 넘는 적군이 배치, 철통수비를 하고 있었다. 이곳은 중요 보급루트일 뿐 아니라 주변 25만명의 주민과 그들이 생산하는 물자를 확보할 수 있어 엄청난 가치를 지닌 군사요충지였다. 이 지역 점령을 위해 수많은 미군과 월남군이 침공했으나 번번이 패퇴, 결국 한국군이 투입된다. 미군은 한국군에게 작전을 간곡히 만류하지만...
한국군은 닌호아, 깜란, 뚜이호아 지역의 점령군을 남북에서 동시 공격하기로 결정. 북에서 맹호부대, 남에서 백마부대를 진격시킨다. 작전 개시된 3월 8일~4월 18일까지 이어진 전투. 차근차근 적을 섬멸한 한국군은 중간지점에서 합류한다(그래서 오작교작전). 한국군이 장비, 화력, 경험에서 열세임에도 위아래서 적을 압착시켜 궤멸시키고 미군보다도 적은 희생으로 월등한 전과를 올리자 미군은 이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군에 대한 연구 보고서를 작성했을 정도.
새끼사자 20-01-23 01:51
   
첫번째 전투에서 피해를 엄청 받아서 그 뒤로 각성했다고 들었는데요..국립묘지 월남전 전사자 묘지에 들려서 봤는데..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같은날 죽은 것으로 묘비석에 표시되어 있어서 정말 놀라긴 했었어요...
     
hell로 20-01-23 16:06
   
전사편찬위원회 발간 자료에도 있는 이야기인가요?
군자료는 전투상보라고 해서 중대급 일일자료부터 전부 문서로 남아 있습니다.
A라는 지역에서 모년 모월 날짜별로 수행한 업무와 작전이 다 기록되어 있는데 동일 일시에 수백킬로 떨어진 마을에 가서 양민학살하고 돌아오는 홍길동전이 아닙니다.
유일구화 20-01-23 11:03
   
피하지 않는다.
버벅이010 20-01-24 22:16
   
댓글에서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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