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교정 해봐서 아는데 턱에 진짜 안좋아요 교정 끝나갈때 입 크게 벌리면 뼈소리 나고 턱 살짝 걸리고 그랬음
턱 빠지는줄 알았다니까요 걸릴때마다 무서워서 턱 크게 못벌리면서 음식 먹고
그러고 예전에는 교정기를 지금처럼 하는게 아니고 집에서 잘때 기는 교정기가 있었는데 그게 진짜 안좋아요 교정기 사이에 고정을 시켜서 또 잡아 주는건데 그거 끼고 자면 아프고 그랬어요 나중에는 치아에 끼는걸로도 주고 그랬는데 위생에도 안좋구요 진짜 20년전에 했는데도 몇백이었으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