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년 신체를 바꾼다
정우성이나 원빈 정도로 바꿔주나?
그럼 기다려봄직한데 ㅋ

그게 가능할지는 모르겠는데,

설사 가능하다 해도 비용적인 문제는 남아 있고,

비용이 해결 된다 해도 다들 비슷한 요구를 하게 되면 제2의 강남성형외과 유행이 되는거하고 마찬가지일듯.

뇌를 제외한 신체를 바꾸더라도 뇌의 노화는 어떻게할지? 예전에 본 영화엔 기계에 뇌를 업로드하는것도 있던데 그쯤되면 이미 인간도 아니고 '나'라고 볼수도 없는 무엇인가일듯 자원고갈이 눈앞일테니 영생의 신체를가지고 제2의 지구를 찾아 길을떠나려나

신체을 죽이고  저장창치에  기억을 저장시키겠지 뭐

이렇게 않하면  닶은 없음

인간이 먹기 위해 전 세계에서 길려지는 가축들이 많아 지고 있고, 가축으로 인한 2차적인 문제가 많아지고 있어
대체 고기등이 나오고, 인류가 많아지면서 화성이주 아니면 애니메이션에서 처럼  콜로니 건설이런걸 할수도 있지만
매트릭스에서 나오는 가상증강 현실이 생각보다 빨리 올수도 있을듯함

지금 우주과학을 보면 인간이 모르는 세계들이 더 많이 발견되고 있음
예
1)우주의나이가 138억년(156억년이라고 하는데도 있음) 이라고 하는데  우주의 나이보다 많은 160억년 이상이 우주가 발견되었고
2)암흑에너지가 없는 (적은) 우주도 발견되고,홀로그램우주로 설명되는 현상도 계속 발견됨
3)빅뱅도 부정되고 있고,


홀로그램이 핵심임

지금도 못고치는 병이 수두룩한데, 뭔 2045년에 영생이여 ㅋ

병을 고치는 것 보다. 병이 안 걸리는 몸을 만들거나 계속 몸을 바꾸는 것이 더 빨리 발전한다는 이야기겠죠.
물건도 수리하는 것 보다 새로 만드는 것이 더 쉬운 것이 있는 것 처럼요.

2045년에 첫 키스 할 수 있는 사람들 여기 많을 듯.ㅎㅎ

가상현실... 30년에 대중화 안된다는거에 올인 한다.
기술도 기술이지만...안전하게 모든 감각을 인터샙트 한다는게... 

차라리 나노 머신이 더 쉬울거 같은데...

20년정도 지나면 초소형 나노머신의 개발로 암같은 수술은 간단하게 컴퓨터로 조작 수술하는 시대가 올거 같음...
시각이나 청각 환자들도 기계의 도움으로 정상인 처럼 살게 될테구요..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있게 될까..?

가상현실의 아바타에 의식과 기억 모두를 이식시켜 홀로그램 가상현실에서 영원히 사는 생을 누린다...?
근데 현실의 육체와 뇌가 죽는다면 가상현실의 의식은 진짜 자기가 맞긴 맞는걸려나...??

난 또... 그냥 기억 업로드 ㅋㅋ  사고방식 까지 완벽하게  올렸다고 해도 동시에 존제 한다면 복제 품일뿐...그냥 새로운 나일뿐 그것에 기억은 별도로 따로 만들어짐.